갑자기 내집에 들어온 렉돌 지지배.
아줌마 아저씨,형아는 자꾸 쟤를 내 동생이란다.
누구?
난 천상천하유아독존 도식이야~
무위도식하는 도식이, 한량, 백수계의 우두머리
내이름도 그에맞게<탑>이라고!
우리 아점마가 목욕 안시켜줘도
백옥같은 흰티에 숄걸친 신사.
근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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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라떼라는 외국냥이 지지배가
이렇게 코메디와 미모로
아줌마 혼을 쏙 빼놓는 바람에..
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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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었다.
내가요~? 언제요? 내가 뭘요..?
얄미운 지지배. 이거나 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