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 성추행 경찰의 대처

부산소녀 |2014.07.12 22:37
조회 249 |추천 1
처음남기는 톡판 글이 이런글이라 너무 속상함...
이번에 대학생이 성폭행 사건에 휘말려 막다가 죽었잖슴??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너무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데 내가당했던일이 생각나서 화가나서 이글을씀...
음슴체가 어색하니 이해좀 ㅜㅠ

한달? 두달전 서울 중심가에서 몰카를 당했었슴...
술취한 아저씨가 제치마속으로 핸드폰촬영을 한거였음..
경찰이오기전 안했다고 빡빡우기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미친년이 사람잡는다고 소리치던 가해자
언젠간 날찾아 쥭여버린다는 가해자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음...
결국 경찰을 불렀었지만
미흡한 대처로 하마터면 증거물까지 없어질 뻔 했었고
증거 간신히 확보함...하...
가해자에게 한없이 자비를 비풀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남아 너무답답하고 화가났었지만

내일을 풀어줄 사람들이기에 결국 진술하고 기다렸음..

삼일이지나도 어떠하다라는 연락이없기에 전화를 했음
담당형사한테 직접

하는말이 몰카를 찍었던 핸드폰은 생활에 지장이 있을거같아 증거물만 회수하고 다시 돌려줬다는거였음
그래 이해해줄수 있엇음
근데 다음말이 날 빡치게했음

초범으로 술먹고 실수한거 같은데 용서해주라는거였음

그럼 나는??
그 일로 그주변엔 얼씬도 못하는 나는??
지하철 한달동안 무서워서 못탄 나는??
당한날 밤을새서 떨리는 심장 다스렸을 나는???

너무 빡쳤엇지만 아직 사건을 해결하려면 형사의 도움이 필요하다싶어서 사람은 용서하지만 죄에대한 벌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끊음..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억울했음...
이게 대한민국의 실체구나 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좀더 기다려보자 했음

그런데 한달뒤 사건 조사가 끝났다는 전화가왔음
어떤 여성분이었음 담당형사도 아니었음

하는말이 그사람이 많이 뉘우치고 있다고
성범죄 방지 프로그램을 하고있으니 그수업을 듣는조건으로 그냥 선처해주고 끝나는게 어떻냐고...

합의하자고 해도 빨간줄 그어진상태로 살라고 하고싶은마당에 나한테 선처를 해주라고

경 찰 이

나 한 테




이게 대한민국의 실체임
다시전화해서 왜 선처를 해주냐고하냐고 따졌을때 하는말이

꼭 해주라는게아니라 이런 방법도있다고ㅠ알려주려고 한거였다고...하는거임... 그게그거잖아...ㅆㅂ




난 법대로 해달라고하고 이제 얼마안있으면 그사람은 재판을 받을듯함...

그냥... 이제는 왠만하면 사람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는 안타고 아침 일찍나오거나 기다리고기다렸다 사람없을때 타곤함... 아니면 종착역부근에서 타고 앉아서 오거나..

여자들 한국애서 살려면 몸관리는 자기가 잘하고 다니는게 맞나봄....

저사건만봐도
법은 성폭행 당하던 여학생이나 그걸 막으려다 죽은 남학생편이 아닌
성폭행을 저지르려던 외국인
성폭행을 저지한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외국인 편을 들고있음....

아마 이런일 비슷하게 당해본 여자들은 다 알거임...
당한 여학생은 앞으로어케사냐고......
자기를 보호하려던 모르는 남자가 자기구하려다 죽었고
자기를 성폭행 하려던 외국인들은 나중에 징역살고 나온대......
이민갈생각하고있을껄??


그냥 하... 한숨만 나오고
그럴줄알앗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이런일 일어나면 분개하고 화도내고하는데 제발 우리나라 성법 좀 강해졌으면 좋겟음...












밤길 조심하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