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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다툼끝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려 봅니다..

 

가을에 결혼을 준비하는 30대 중반에 남자입니다..

한살많은 여자친구와 7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을 하기로 하였는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툼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둘다 지방출신으로 현재 저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여자친구는 여러회사를 다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에 있으며, 현재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으며 그다지 수입이 많진 않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원룸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부모님두분은 지방의 작은아파트에서 거주중이며, 재산이 많진 않습니다. 남자는 지금껏 스스로 모은돈 1억3천에 어렵지만 집에서 도와주는 금액까지 합해서 결혼준비 비용으로 2.5억 ~ 3억 가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껏 모아놓은돈이 5백만원 가량이며, 집에서 도와주는 돈이 5천만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참고로 여자친구집은 지방에 아파트1채,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근저당없음)

저는 서울에서 집을 얻기가 금액면에서 만만하지 않으니,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비용의 반정도는 여자쪽에서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여자는 집은 남자가 여자는 혼수정도만 해야 맞다는 주의 입니다. 참고로 여자친구 집안 형편은 저희집보다 좋습니다.

 

지방도 아닌 서울에서 집을 남자가 해와야 된다는 여자의 생각이 과연 맞는 것인가 궁금하고, 30대 중반의 남자가 결혼비용으로 3억가량 준비 해올수 있는 사람이 과연 많은가 궁금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여자친구와 함께 볼 예정이오니,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하신 기혼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적인 비방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0
베플까만악마|2014.07.13 15:13
밑에 다들 댓글에 달려 있지만 재탕 하겠습니다. 전통대로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를 해오시면, 마찬가지로 전통대로 명절에는 시댁에서... 시부모님 생일상은 며느리가.. 어른들 노쇠해지시면 시댁 어른들부터 모시고 살 생각이신 거겠죠? 설마 결혼은 전통대로, 부부생활은 신세대로 할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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