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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차 기름값

dontslove |2014.07.13 23:23
조회 794 |추천 0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저희는 서로 시간도 안맞고 집도 멀어서
토요일 2시간씩 밖에 못보는 커플입니다.

토요일은 제가 일을 안나가서
남자친구 일하는 곳까지 가구요.
만나구 집에 오면 새벽1시가 됩니다..
한달에 많이봐야 4~5번정도 입니다..
거의 밥만먹고 헤어지는 그런..

근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차를 삿어요.
주위에선 이제 오래볼수있겠네 이제편하겠네
이런 말들을 많이 하더군요.

근데 막상 차를 사니 몸은 편한데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차산다음엔 바루 밥만먹구
집에가자그러구~ 집에 오는 시간은 빨라졋지만
더 하는게 없어지더라구요.
또 남자친구가 차사서 차용품같은거나 또 저집에
데려다주니까 밥같은것도 제가 더내고 그랬어요.

근데 계속 기름값 얘기를 하더군요.
아깝다구요.. 솔직히 아깝대요..
저는 그말에 충격받아서 그럼 그냥 데려다주지말라고 그랫죠.. 그랫더니 왜?기름값주는게아깝냐?
이러더라구요.. 제가 아니라구 근데 자꾸 만날때마다 기름값기름값이러니까 너무불편하다고 하니까
니가 안아까웟으면 기름값줬겠지
이러는거에요..

저도 나름 남자친구가 데려다주는거 고맙고해서
차용품 필요한거잇음 사주고 밥도 평소보다 더 계산하고 그랫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구요..ㅠ 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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