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이야기의상대와 저는 6년간 알고있는 친구사입니다.
정확히 작년까지만해도 조금 많이 친한 남자인 친구였죠, 그런데 어느순간 연인도친구도 엔조이도아닌 애매한 사이 가됐네요
처음 연락이 잦아지고 만나는 횟수도늘어나고 할 때는 남자는 관심 없는여자한테 시간과돈을 안쓴다던데.. 혹시..하다가도 에이 친구 사이에 그런게 어딨어 하며 웃어넘겼습니다
친구가 누나도 많고 여자애들과도 스스럼 없이 잘 지내는 성격이라 내가 과민반응이겠지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요즘 점점 이친구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게되고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6년 동안 이친구의연애 생활보면서 상댄참 마음 아프겠다 내친구지만 너무하네 란 생각도 많이했지만 (주변에 여자가많고 다 친절해요..)이젠 그 마음 아픈 역할이라도 하고싶네요
매일 카독에 밤마다 전화오고 데이트할때 살짝 ㅅㄹ짝 잡는 손..
그리고 어느사이 저희진도는 키스까지ㅋㅋㅋ
이건 사랑의 시작일까요 아님 예전의 다른여자들 한테 처럼 잘해주고가보다가 버리는걸까요ㅋㅋㅋ
후자라면 왜 하필상대가 오랜 친구인 저일까요
남잔 진심이아닌여자에게 오랜시간 투자와 스킨쉽이 가능한가요?? ㅜㅜ
6년간 알고 지냈지만 너무 낯설어진 친구.. 어떻게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