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홍명보는 한국축구를 말아먹은 역적

김승환 |2014.07.14 08:37
조회 235 |추천 0

한국의 피파랭킹은 월드컵 마다 최 하위 수준 이였읍니다. 실력이 부족 하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 합니다. 그러나 한국 특유의 투혼 체력과 팀워크로 예상 밖으로 선전 했읍니다. 외신도 이런 모습 때문에 한국은 랭킹 이상의 결과를 내는 팀이라고 생각 했읍니다. 그래서 59위인 한국이 22위인 알제리를 격파 한다고 예상 했읍니다.

 

그러니까 실력이 꼭 결과를 좌우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스타들이 많고 여러팀에서 뛰는 유럽팀 에겐 예선이 불리할수 있읍니다. 팀워크가 부족한 탤렌트-뤼치 팀들은 조직력이 살아 날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외로 고전 하면서 탈락 할수도 있읍니다. 이번 월드컵에 이태리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이 가동도 못하고 탈락 했읍니다. 스페인은 나중에 경기력이 살아났지만 너무 늦었읍니다. 예선 탈락한 강호들의 피파 랭킹 (6월 2014) 입니다:

 

스페인 (1)

포르투갈 (4)

이태리 (9)

잉글랜드 (10)

 

결과에 중요한 요소는 실력만이 아니라 조직력과 기동력. 기동력은 정신력 팀워크 체력과 직접적으로 관련 됩니다. 피파랭킹은 이런 능력을 랭크 하진 않습니다. 예선 성적과 친선 경기 등을 종합한 객관적이지 못한 랭킹 입니다. 2002년부터 우리는 랭킹보다 낮은 나라와 딱 한번 경기 했읍니다. 2006년에 61위인 토고 전 이였고 아동복 감독은 2-1로 승리 했읍니다. 2002년 때 4위했고 예선에서 선전했기 때문에 한국의 2006년 랭킹은 29위 였읍니다.


2002년엔 랭킹 40위로 히딩크가 준결승 까지 갔읍니다. 2006년엔 16강 못했지만 아동복이 1승1무1패 하고 준 우승한 프랑스와 예선에서 비기며 선전 했읍니다. 2010년 한국은 47위 였고 허접무는 맨유에서 전성기를 이루던 박지성을 데리고 그리스를 2-0로 격파하고 16강에서 4위한 우르과이에 2-1로 석패 했읍니다.


2010년 까지 상위 랭킹 팀과의 경기에서 우리가 승리 하거나 비기는 율은 62% 였읍니다. 예선 결과만 보면 75% 입니다. 실력이 다고 랭킹이 무조건 성적을 좌우 한다면 50% 이하일 겁니다. [아래의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우리는 기술과 랭킹은 낮아도 상위팀과 상대할때 압박 투혼과 체력을 압세워 랭킹 이상의 성과를 매 월두컵 거뒀읍니다. 기술은 부족해도 팀워크는 있고 투혼을 아끼지 않는 팀 이였읍니다.

 

 

5월에 인터뷰 할때 땅멍보는 이젠 압박축구가 필요 없다고 했읍니다. 유럽의 벤치파가 기술이 좋기 때문에 투박하게 뛰어 다니는 체력 위주의 압박축구는 적합하지 않다고 큰소리 쳤읍니다. 그런데 결과는 뭡니까?

 

초라한 성적은 빼고 제일 크게 들어난 문제는 압박이 사라져 공간을 내주는 수비불안. 체력이 딸려서 후반에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공을 뒤로만 돌리는 유럽 벤취파 공격수 들. 팀워크 없고 전술에 포함 안되기 때문에 독일 최고 공격수 중 하나인 손흥민에 패스 안해주는 기성룡. 세트피스 위주로 스펙만 보고 뽑은 키만 큰 멍청한 수비수 들. 아시아 기업 마케팅 용으로 유럽 진출해 출전도 못하면서도 우월감으로 으쓱대는 유럽 2군 벤치 선수들.

 

실력도 문제지만 부족한 체력과 팀워크 때문에 압박은 사라졌고 늘어난 건 상대가 공략할 공간 입니다. 홍멍보가 무능력 한 문제도 있지만 역적인 이유는 (1) 홍멍보 본인이 뒤에서 고의적으로 파벌을 조성했고 (2) 부족한 압박과 정신력은 팀워크가 깨지면 발생합니다.  팀워크가 깨지면 압박이 사라지고 압박의 고삐를 늦추면 공간은 늘어납니다.  곧 수비라인은 무너집니다.  이에 대한 따끔한 지적도 월드컵 전에 충분히 있었읍니다.  그리고 수비불안의 근본적인 문제가 부족한 팀워크 라는 것 도 전문가 들은 이해하고 있었읍니다.   

 

특히 이영표는 작년부터 갑자기 큰 공간을 내주는 수비가 제일 큰 문제고 대량실점의 기회가 될꺼라고 총 4번 지적했읍니다.

 

멍보가 감독 취임하기 전인 2013년1월 히딩크는 이런 말을 했읍니다: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 그가 얼마나 더 배우고 도전하려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말을 아끼는 히딩크를 번역하자면 준비가 아직 덜 됬다는 말입니다. 너무 이르다는 말 입니다.

 

2014년 5월 한국을 방문해 무릎 수술을 받은 히딩크는 홍멍보에 이런 지적을 했읍니다. "갑자기 수비라인이 무너지면 좋은 결과를 낼수 없다." 아마 가나전과 알제리 전을 예언한 말 입니다.

 

홍멍보는 이런 문제점을 지적 받고도 항상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고 고집 부렸읍니다. 랭킹 이상의 성과는 체력, 정신력과 팀워크가 살아나야 가능합니다. 공간을 내주는 축구는 압박이 부족하고 체력이 됫바침 못해 팀워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팀워크는 홍멍보의 아이들로 구성된 주전과 벤치에 앉아있는 국내파로 분리되 있었읍니다.  지도력이 있으면 선수들을  장악해 팀워크를 키울수 있지만 부족한 홍멍보는 팀워크 없는 분열된 팀 분위기가 안정하다고 생각 했읍니다.  그래서 주전경쟁도 시행 안한 겁니다.

 

이명주를 탈락시키고 멍보가 한 말입니다: "수비력이 떨어진다 ... 선수간 실력을 인정해줄 수 있는 겸손함도 고려했다."  이 말은 이명주의 실력이 너무 돋보이면 선수발탁 전부터 이미 주전으로 결정된 밥줘와 해외파 미드필드-공격수 들을 위협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근호는 조커로 데려갔지만 이명주는 안됩니다.  축구에서 타고난 공격실력은 순수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이명주는 주전경쟁 없이 발탁된 홍명보 아이들을 충분히 불편하게 만들수 있었읍니다.

 

"맏형" 곽태휘는 월드컵 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읍니다: "... 런던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고 월드컵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은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을 것이다. 아무래도 기존의 선수들과 섞이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그 분위기 자체가 낯설었을 것이다. 월드컵이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개인적인 감정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조심했지만, 그들의 마음이 어떠했으리라는 건 조금 짐작되는 부분이다.”

 

한겨레 신문의 박현철 말 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자꾸 원팀, 원팀 하는데, 가까이 취재하면서 보면 원팀이 아닌 것 같았다.  몇가지 사례가 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선수들이 사진을 찍는다. 우리 대표팀은 11명 주전 선수들만 사진을 찍는데, 우리와 맞붙었던 알제리 선수들은 선발 출장 선수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다시 벤치로 와서 전체 23명이 다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원팀이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 말로만 원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원팀을 만든다던 홍멍보. 선수발탁도 파벌로 이루어 졌고 주전과 벤치도 파벌 이였읍니다. 주장은 구자철에게 맞기고 공격은 기성룡의 패스 없이 가능하지 못하게 만들었읍니다. 둘다 대표팀에서 파벌과 분열을 초래하는 암덩어리 같은 존재 입니다. 팀워크를 키우기는 커녕 경쟁없는 안일한 대처로 투혼과 정신력은 사라졌읍니다.  이런 사람이 실력 위주고 똘똘 뭉쳐야 하는 팀 스포츠에서 지도자 역활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사실 자격증도 없이 축협이 밀어줘 국대 감독으로 고속 승진한 홍멍보 입니다.  지도자로서의 자격 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 큰 결점이 있는 사람 입니다.

 

이래서 홍멍보는 한국축구에 큰 피해를 준 역적 입니다.

=================================================

한국 피파 랭킹과 월드컵 결과

2002년:

한국 (40) vs. 폴랜드 (38) 2-0

한국 (40) vs. 미국 (13) 1-1

한국 (40) vs. 폴투갈 (5) 1-0

한국 (40) vs. 이태리 (6) 2-1

한국 (40) vs. 스페인 () 0-0 페날티 5-3

한국 (40) vs. 독일 (11) 0-1

한국 (40) vs. 터키 (22) 2-3


2006년:

한국 (29) vs. 토고 (61) 2-1

한국 (29) vs. 프랑스 (8) 1-1

한국 (29) vs. 스위스 (13) 0-2


2010년:

한국 (47) vs. 그리스 (13) 2-0

한국 (47) vs. 알젠티나 (7) 1-4

한국 (47) vs. 나이제리아 (21) 2-2

한국 (47) vs. 우루과이 (16) 1-2


2014년:

한국 (59) vs. 러시아 (19) 1-1

한국 (59) vs. 알제리 (22) 2-4

한국 (59) vs. 벨기에 (11) 0-1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