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별 것 아니지만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집 근처에 넓은 공원이 있어서 강아지도 산책 시킬 겸
자주 가는데요, 농구코트가 있어서 그런지
남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농구공이 저희 쪽으로 굴러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 보고 공 좀 던져 주자고 말했고
친구는 흔쾌히 발로 차서 학생들 쪽으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의아해서 친구에게
농구공은 손으로 던져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친구는 상관 없어~ 라고 했고
남동생에게 물어봐도 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막연히 축구는 발로 하는 거니까 발이나 손으로,
농구는 손을 쓰니까 손으로 던져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전 농구를 안 해 봤으니 농구를 해 본 친구와 동생말이 맞을까요?
학생들이 불쾌하지만 않다면
저도 이제 편하게 차 줘도 될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