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중간고사는 치르고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때우는 흔녀임 ![]()
이렇게 방학을 보낼 순 없다고 생각해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함 처음에는 원래 국내로 다녀올까 하다가
이때아니면 언제다녀오겠어~ 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옴!!
바로 꽃보다할배에서 나왔던 대만임! 사실 패키지로도 많이 다녀와보지 못한
해외인지라 자유여행은 더더욱 무서웠음.. 그래서 가기전에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다녀왔음 꽃보다 할배방송을 몇번씩이나 보면서
일정을 정하고 길을 알아보면서 그렇게 여행준비를 마치고 떠나게됨
대만 타오위엔 공항에 도착해서 우리는 어리둥절했음
중국어도 잘 모르고..앞서 말했듯이 해외여행도 많이 다녀보지 않은터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조금 막막했음 그때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관광객들을
발견하고!!!그 뒤를 졸졸 쫓아갔음 그렇게 위기를 넘기고 우리는 여행이 시작됬음
먼저 대만을 대표한다는 중정기념당임 가기전에 크다는 말을 들었는데
커봤자 얼마나 크겠음~ 하고 갔음 색깔은 새하얘가지고
무척이나 깔끔해보였음 이렇게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중정기념당임
........?
분명 멀리서 봤을때는 좀크다고 생각은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보니 정말 어마어마한것임!
장제스를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하는데 참 신기한건 장제스가 89세의 나이까지
살았는데, 앞에 보이는 계단도 89개라고 함!!! 이런 숨어있는 비밀이 있다니
이것은 장제스 전 총통의 동상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음..중정기념당에 오면 이것도 꼭 보고가야 하나봄
중정기념당이 큰만큼 이 동상도 굉장히 컸음 무려 26톤이나 한다고 하는데..
기념당만큼이나 동상도 굉장히 크고 정성스레 만든게 보이는거 같음
그 다음 야류해양공원은내가 대만에서 꼭 와보고 싶었던 곳임
마치 내가 슈퍼마리오 게임속에 온것같은 느낌...?
바위들이 마치 버섯같이 생겼는데 내 몸보다 훨씬훨씬 컸음!
이건 인공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서 생성된 것이라고함!
열심히 설명중이신 어느 한국 가이드분!
우리는 자유여행으로 왔으니까 옆에 몰래 끼어서 설명듣는중임..
기암괴석들이 있는데 모두 다 같은 모양은 아니었음 하나하나 이름이 있고
생김새도 달랐음 특히 "여왕머리" 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괴석이 장관이라고 함
기암괴석들 뒤로 보이는 바다! 풍경도 너무 멋있었던 곳임
사실 해안 바닷가이다보니 한달중에 20일정도는 비가오고 안개가 끼는 곳이라고 하는데
나는 운이좋게도 이렇게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음 그래서 그런지 야류 해양 공원이
더더욱이나 예쁘게 보였음
이렇게 해서 1일차가 끝났음
대만은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가 정말 많은곳임
2일차때는 관광보다 먹는게 더 많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