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십대중반 여자입니다
동종업계 애매한경력으로 지금회사에서
거의 신입으로 들어와서 일배우는 중이고
직속상사는 남자분이고 이분야에서는 경력이 꽤됩니다
본론만말하자면 이분은 말이 너~~~~무 많아요
아침출근부터 퇴근전까지 입을 쉬지않고 털다가시는데
첨엔 회사빨리적응하라고 말많이 하시나했는데..
삼개월지나보니 그냥 말이 많은사람같아요
어느정도로말이많냐면... 이분 집안얘기까지 알정도에요
저를 잘챙겨주시려고는 하는데 아침부터퇴근전까지 떠드시니 너무지칩니다... 받아주는것도 한계가잇고 건성으로 대답하면 영혼없다 대답을 유도하는데
전한가지일에집중하면 최대한집중해서 끝내고 다른일을 해보려하는데 이분은 이것저것 다건들이고 그똥은 제가 치우고있습니다..
사람으로썬 너무좋은분인데 직속상사로써만나니까 너무힘이드네요.. 제가 나이가어리고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려하는데 제가 일을 배우는속도가 좀느립니다
그래도 하나씩 정확하게배우고 넘어가고싶은데 이분은 성격이 너무급해서 저를 빨리 능숙하게 만들고싶어합니다
물론직장상사 일하는 스타일에 맞춰가야하는데 이분의특유의 산만함!?? 때문에 일하는데집중도 안되고ㅜ
오지랖이 너무 넓어서 제옷입는거 사생활까지 신경을 너무쓰십니다....
정이많으신분이긴한데... 심적으로 받는 고통이 크다고할까요 ㅜ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 하지만 제가 이제 조금더 지나면 신입으로 어디를 들어갈수있는 나이가 다가오니.. 또옮기는것도 무섭고 ...
사회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