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맨날 보기만 하던 판에 직접 글을 쓰려니 떨리당... (후들후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언제나처럼.... ㅎ 방학하고 할 일이 없어 뒹굴뒹굴 했던 저란 여자..
슬슬 엄마한테 용돈타기가 민망해지면서 어떤 알바를 하면 좋을까 물색하던 중
아는 선배의 소개로 어플리케이션 제작하는 회사에 인턴으로 지원했고
운 좋게도 덜컥 합격했습니다! (짝)(짝)(짝)
회사 이름은 비공개할께요!!!!! 회사 사람들이 보면 오글거리니까 (수줍수줍) 아니면 혹시라도 홍보라고 하실까봐 헝헝
아무튼 저희 회사는 처음에 5명의 대학생이 장난처럼 시작한 회사가 꽤 커져서 해외 진출까지 한 스타트업 회사에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엄청나게 성장하고있는 꽤 큰 회사 :-)
근데 이런회사가 저를 왜때문에 뽑았는지 아직까지 의문입니다..ㅎ
나란 여자... 공부한다는 핑계로 고등학생때 까지 알바한거라고는 울엄마 흰머리 뽑는거....ㅎ
면접때 웃긴 얘기만 잔뜩 하고 개드립 월월!!! 치고 온것 같은데.... 오잉? 합격했다니?????
' ㅎ....다른 사람 합격한건데 문자 잘못보낸거 아닌가...?' 하고 한참 생각했다능...
무튼 어리고 부족하고 경험도 없어서 인지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실수할까봐 회사 망하게 할까봥 수능 칠 때보다 잔뜩 긴장하고 출근했어요... 근데
오잉?
????????????????????????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것 같아....
(아직 모르겠나요?)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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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졸라 카와이
엄청 회사회사 할 줄 알고 잔뜩 긴장했는데 저 피규어를 발견하고 직감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여기 나랑 비슷한 사람들 뿐이쟈냐!!!!!!!!!!!!!!!!!!!!!
뉘에뉘에 그렇습니다. 긴장했던것과 달리 엄청나게 자유롭고 친구같은 분위기!!!!!!!!
사장님도 오빠라고 부르고 외국인도 많아서 엄청나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쨔 엄청나게 개...ㅂ..ㅏㅇ...ㅎ....개방! ,...쿠ㅠㅋ.... 개방적...ㅋㅋㅋ..... (왤케 웃음이나오지)
졸리면 해먹에서 자고 ㅋㅋㅋㅋㅋㅋ 배고프면 냉장고에 가득 채워저있는 먹을꺼로 배 채우고
영화나 전시회 같이 놀러가고 !!!!!!!!!!!!!!!!!!!!! 진짜 제가 대박을 잡은겁니다.
뭔가 인턴이라서 아직 여유여유 해서 집에와서 심심하던 중에
자랑하고싶고........... 회사 다닐수록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피규어들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고
여러분이랑...... 이 즐거움 ........나누고자...........ㅎ........... (재미없었으면 미안....)
무튼 요즘 제가 매일매일 찾아다니는 피규어 사진들 입니다!!!!!!!!
어디에 더 있을지 아무도 몰라.........진짜 몰라..............
반응 좋으면 더 열심히 찾아서 보여드릴께융 ㅋㅋㅋㅋㅋㅋ
그럼 긴말 말고 피규어찾기 고고씡
10초안에 찾은분께 엄청난
박수..ㅎ
( 난이도 하 )
둥
두둥....!!!
( 난이도 중 )
찾았어요???
쨘
( 난이도 중상 )
찾으셨나
( 대망의 난이도 최상 )
꾸워어어어!!!!!!!!!!!!!
뭔가 더 있는것 같은데 일단 이층에는 이것들만 찾아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 동안 찾아낸 것 들 인뎅...................... 너무 별거 아닌가....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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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재밌네영 후훟 (혼자만 재밌는듯..ㅎ)
무엇보다 회사 사람들 몰래 쓰는거라 더 스릴넘침........ 응지언니는 분명 판 볼텐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있난 응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반응이 좋다면 어제 점심시간에 있었던 골때리는 삼바교실편도 올리겠쓤
후후후후후후후ㅜ훟후ㅜ후후훟 악플무쪄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