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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나랑 누가 더 미친건지 얘기해주세요!!

뿌뿌잉 |2014.07.15 22:25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22살 여학생입니다

 

나이차이가 나는 언니와 함께 살게 된 지 어연 2주.

서로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네요

서로가 상대방이 더러운거다/결벽증이다 싸우는데요,

누가 이상한건가요?

 

일단 우리 둘 중에서 더러운 쪽은 접니다.

언니는 결벽증이 있는것만 같아요.

 

예를 들어서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면 꼭 손을 씼어야돼요.

창문이 더럽대요...

그니까 언니 말인 즉 창문을 열고 손씻고 창문을 닫고 손씼고 이래야 합니다!!!

 

그리고 코를 파거나 발을 긁으면 손을 씼어야 한대요....

더럽다네요;;

솔직히 집에서 긁적긁적정도는 다들 하지 않나요...?

코 한 번 파고 손 씼고 발 긁고 손 씼고...

대체 하루에 손을 몇 번 씼으라는 겁니까...??

 

그리고 밖에만 나갔다 들어오면 꼭 노출 된 부위를 다 씼어야해요.

전 좀 더러운 편이라 저러는게 참 귀찮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샤워하는거,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이미 샤워를 하고 집에서 뒹굴거라다가 바로 앞에 쓰레기만 버리고 와도 반드시 비누로 씼어야 한다는거죠...

1분거리 편의점만 더녀와도 꼭 씼어야 합니다.

손발다리팔 다요!!!!!!

 

후...

대충 이 정도만 적어 봤는데...

 

제가 더러워서 남들도 다 저러고 사는데 이해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언니가 결벽증인겁니까...?

 

톡커님들 댓글 기다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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