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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만하는 잊을수 없는 첫사랑, Goddbye my first love

아롱다롱 |2014.07.17 04:56
조회 427 |추천 0

안녕하세용 여러부운

 

처음쓰는거라 재미가 업쓸수도 있어용..

 

그래도 그냥 첫사랑의 비극이 이런거구나 생각하구 바주세용파안

 

그럼 잡솔치우고 바로바로 얘기 시작합니다아!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가족은 옆옆동네에 새로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음. 그래서 자연스레 학교도 전학을 가게되었음. 근데 이동네가 참싄기한게 여자고 남자고 참 인물이 없는 그런 동네였음.오죽하면 못냄이 똥숙이라 불리던 내가 그동네에선 이쁜애로 통하고 그랬음 ㅋㅋㅋ . 그나마 새로 지은 아파트 덕에 이사온 애들이 쫌 이쁘고 잘생기고 그랬음ㅋㅋ 아무튼 전학후 한 두달세달 지나니깐 베프도 생기고 반애들이랑도 다 친해졋음. 우리 모두 동무. 너도 내 동무. 우리는 하나! 

형제입니다! ㅋㅋㅋ 할정도로 친해져음ㅋㅋ 그러던 어느날, 베프년이 좋아하는 애가 생겻다는 거임ㅋㅋㅋ 여자들의 최고 관심사중 하나임ㅋㅋ 반에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가 ㅋㅋ 근데 이년이 나부터 말하라는 거임 아씝 없는데(?)ㅋㅋ 근데 내가 궁금한게 있으면 못참고 그럼 그래서 아무나 둘러대자 싶어서, 당시 내 짝궁이자 우리반 회1장이였던 애로 지목하고 말해씀 ㅋㅋ 그리고는 이년이 뜬금포로 고백을하자는 거임 ㅋㅋㅋ 어랏(?!) 이게 아닌뎁 ㅋㅋ우짜지 싶어서 내가 익명으로 하자고 부탁을 진짜 한 세시간을 했음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익명으로 ' 내눈에 너만보여, 너만 보면 설레 나랑 사귈래? 00아 ' 라는 식으로 쪽지를 적어 그둘신발장에 넣어뒀음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깐 손가락이 오그라지다 못해 내 뼈가 자리를 못찾네 아씝 아씝ㅋㅋㅋㅋㅋㅋ !!!! 근데 담날 이 어마어마한 썅년이 내짝꿍한테 내가 그랫다고 말을한거임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짝궁이 똑같은 방법으로 나한테 고백함ㅋㅋㅋㅋ 근데 얘가 성격도 좋고 막 드릅게 못생기고 그런게 아니라서 ㅋㅋㅋ 한번 사겨 보기로했음ㅋㅋ!! 


여차저차해서 어떨결에 얘가 내생에 첫 남자친구가 됫엇음ㅋㅋㅋ!!

사귀다보니 서로에게 사소한것도 물어보고 그랬음 그러다가 얘가 날 사귀기전에 딴년을 좋아했었다는 얘기를 들음 바로 옆옆옆옆반애. 순간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풍 하고 터져 내 질투심은 극을 달했음ㅋㅋㅋ 원래 여자란 동물이 질투심이 좀 심함ㅋㅋ 그래서 내 질투심은 거짓말을 만들어냈음..ㅋㅋㅋ 내가 아주 당차게 "나도 어, 남친 어! 있었어 너 만나기전에!!!! "  라고 말함 ㅋㅋㅋ 아주 미쳣나봄ㅋㅋㅋ 그래서 개는 지가 내 두번째 남친인줄암ㅋㅋ 아직까니도 ㅋㅋ 아무튼 그때 부터 였음 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된게 그렇게 서로에게 호감만있다가 사귀게 되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는 뭐 그런 케이스였음 우리는..ㅋㅋㅋㅋ.. 근데 5학년때라 너무 어렷음 ㅋㅋ 그래서 사귈때는 정말 멋도 모르고 사겼음ㅋㅋ 그래도 딱하나 마음만은 진심이여씀 순수 100% 진심.

그렇게 우리는 한해를 알콩과 달콩과 깨와 오만 고소한내 나는것들로 볶다가 육학년이 됬음.. 근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임? 그 어마어마한 썅년이랑은 같은 반이됫는데 ㅋㅋ 남친이랑은 반이 뚝 떨어지게 됫음.. 우리학교가 인간들이 많아서 반이 1, 2층 두군대로 나눴는데 나는 1층 남친은 2층이 였음. 근데육학년이 되고나니깐 갑자기 너무 놀고싶은거임 ㅋㅋ 그런게 있음 왠지 육학년이 되면 이나라를 내가 다스리고 학교도 컨트롤 할수있을것만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들이 생겨남 ㅋㅋ 괜히 학교에서 후배들한테 야 인산 똑디 해라 ㅋㅋㅋ 그러면서 있는척은 다 떨고 다님 ㅋㅋㅋㅋ 그렇게 또 육학년이 되고 두세달이 지난뒤 어느순간부터 남친이랑 멀어지기 시작했음 반도 뚝 떨어져 있고 ,, 서로가 있는척하고 댕기느라 서로 챙길 여를이 없엇음ㅋㅋㅋ 그러다 보니 나년 눈깔에 같은반 남자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육상부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시키가 멋있어보임ㅋㅋ 운동하는 애라 피부색도 구맃빛에 몸이 아주 좋앗음ㅋㅋㅋ 남친과 멀어지기 시작하니깐 어느순간 마주쳐도 인사같은거 안할때도 있엇음 ㅋㅋ 그래서 정말 니네 헤어졋냐는 말을 귀에 달고 살정도로 그랬지만 뭐 서로가 서롤 믿고있기에 별로 신경안썻음 ㅋㅋ 나년이 딴남자에 막 흔들릴락 말락 할때 내친구들이 한날 쑥떡 거리는거임 내남친이랑 어떤년이랑 사귀는것 같다면서 ㅋㅋ 그소리 듣고 바로2층으로 올라갔음. 그래서 막 물었음 그년가리키면서 니 재랑 사귀나 재 좋나? 이런식으로 ㅋㅋ 근데 나년 참 나쁜념이 지도 흔들리고 있으면서 확식하지도 않은 소문만 듣고 빡쳐서 남친한테 따지로 갔음 그러더니 남친이 아무말안하다가 딱 한마디함. 저애랑은 어렷을때 부터 친한 친구 사이다.그러니깐 오해하지마라. 그말만듣고 일단 종이 땡똥띵부리띵띵 쳐서 내려갔음. 그리곤 참 어색해졌음 그러니깐 남친이 일주일간 그 싸이 방명록에 (당시엔 참 HOT 했는뎁 ㅋ) 하루가 멀다하고 미안하다고 아니라고 내뿐이라고 사랑한다고 글을 남겨 줬음 근데 나년이 죄책감이 들기 시작함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멀어지기 시작하니깐 무섭고 그랬음 또 딴놈이 눈에 들어와 흔드니까 미안하고 또 우리집에선 미국으로 이민갈지도 모른다는 얘기들이 들려 나오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년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음. 그래서 그냥 남친한테 더이상 나쁜년 되기싫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헤어지자 했음 근데 이 미친똘띠년이 남친한테 딴남자한테 흔들린다는 얘기는 쏙빼고 힘들다고만하고 남친이랑 그 친한여자애 를 껄떡이면서 헤어졌음. 정말 미안해서 그 눈에 들어오던 남자애도 안들어오기 시작했음. 하루하루를 정말 그냥 미국. 짝궁남친에대한 미안함으로 살던중 운동하는애가 고백을한거임 그래서 사귀게 되엇는데, 정말 딱 2쥬 사귀고 헤어지고 다시 한 2주 사귀다가 겨울 방학함. 겨울방학을 계기로 우린 다시 헤어짐. 정말 행복할줄알았음 계랑 사귀면 내가 잠시나마 흔들렸으니깐, 근데 전.혀. 이유는 잘 모르겟엇음 당시엔. 그러고 방학끝나고 나는 미국가는걸로 결정이나 학교를 안다니기 시작했음. 그리곤 졸업식날 우연찬케 미국행 비행기 를 타게 되었음.. 미국와서 여차저차 정말 바쁘고 힘들었슴ㅠ 컬쳐숔에 영어에 아무튼 죽을 것 같았음 그런데 전남친(짝궁남친)한테 연락이 왔음 잘지내냐고. 자기는 여자친구도 생겨서 잘지낸다고. 뭐 아무렇지 않았음 그래서 축하하단고 해주고, 연락을 몇번 주고 받고 연락이 잠시 한 1년간 끊겻다가, 내가 스마트폰을 사서 다시 예전 학교 다니던 애들이랑도 연락하고 전남친이랑도 연락을 하게 됬음. 근데 얘가 자기 여친상담을 하는거임, 그래서 그것도 해줫음. 근데 이상하게 해주는데 막 가슴이 미여온다 해야되나(?) 좀 이상했음. 그뒤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완전히 연락이 없었음.. 그리구 한달후 우리는 다른 주로 이사를 가게되었음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전남친이 선물로준 다이어리를 발견했음. 그다이어리에는 내가 하루하루 그아이를 만날때마다 썻던 일기 비슷한 글들이 쫙 있었음. 그 글들을 볼때마다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내가 왜 헤어졋나 싶고. 비로소 알게 되었음. 내가 그아이를 못잊엇다는걸. 알고나니깐 더 아픈거임. 그래서 정말 많이 울엇음. 엄마는 우울증 인줄알고 병원에서 막 약도 타다 줬음. 근데 나 아무런 문제 없음. 그냥 마음이 아픈거임. 아주 많이. 그러면서 싸이에 그아이가 남긴 글들을 보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이별통보를 할 때 그아이가 내게 쓴 글을 보는데 진짜 죽고싶엇음. 너무너무 아파씀. 나이는 비록 어렷지만, 이런남자를 내생에 다시 만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막 들었음. 내자신이 나년이, 너무 싫어졌음. 그래서 마음 다잡고 4년넘게 답변안해줬다가 정말 내가 느끼는대로 썻음.

정말, 나년 자존심 쎈년인데, 자존심 다버리고 처음으로 그애한테 내마음 솔직하게 적었음.  

 

 

그러고 나니깐 좀 낳더라. 답장을 그렇게 기대하거나 받고시픔 마음은 없음. 다만 그냥 내맘을 좀 알아주면 좋겟다시픔. 근데 그아이 못볼 것 같음ㅠㅠ 요새 누가 싸이에 방명록함 또 누가 몇 년전에 남긴글에 답변 이제 달아주는데 알아주게씀 그래도 소녀, 나년, 그걸로 만족함
이렇게 글은 끝나구 이제 첫사랑두 빠이빠이 해야되겟쬬?ㅎㅎ
여러분의 첫사랑의 끝은 어땟나요?
첫사랑이 진정한 사랑을 하기전 성장통이라던데
그런걸까요?

몇년을 시도 했지만 내 기억속에 떠나가는 그사람,  이글을 통해 이젠 잊어보려구용 ^ㅡ^ 아프지않게 ㅠㅠ
여러분들!! 첫사랑 얘기좀 들려주세용 부끄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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