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삭제되네요 ㅋㅋㅋㅋ
와~~ 네잇 운영진인지, 결혼정보업체 측인지. 어쩄든 정말 삭제하는구나 ㅋㅋ
그럼 다시 올려볼까??? ㅋ
기왕 진상녀 된김에 덜 억울하게 개진상이나 떨지 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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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댓글 잘 읽었어요~... 저희 엄마 답답하다고 하시는데......ㅠㅠ....그러지 말아요..ㅜㅜ
그거.. 자식이 잘 살길 바라는...어쩔 수 없는 부모 마음이였을꺼에요...
그런 부모 마음을 악용하는 결혼정보업체가 못된거 ㅠㅠ.......
울 엄마도... 자식을 너므...생각하다보니...
제 입장보다는... 본인 딸.. 좋은 사람한테 시집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크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업체측이 어떤 말장난을 하던 그런 말장난보다 ....
딸 아이가 만날 좋은 사람에 대한 상대에 촛점이 더 가있었던 듯 해요..ㅠ .......
업체 측에서는 그런 부모님들 마음을 이용해서 지들 이익챙기는거고-_-..
...그래서 계속 그렇게 업체 측 손에 놀아나게 되었던거죠.....
가입 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환불하겠다고 했을 때도
엄마는 기왕 가입했으니, 그냥이라도 만나보라고 계속!! 그러셨었음..
그렇게라도 해야........그.나.마. 좋은 사람이라도 만나지 않을까...싶은
마음이셨던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도 나는 계속 환불한다고만 하지. 엄마는 누구든 그냥 만나라도 보게 하고 싶지.
팀장은 손에 쥔 돈 뭉치 절대 놓치기 싫지. 그렇게 대서 상황이 이 지경이 된거에요.
뭐.. 나중에는 결국 엄마랑도 환불하기로 합의를 보고 업체에 환불하겠다. 라고 한 후에
엄마한테 제발 업체 측이랑 말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그래도 조금 미련이 남으셨었던 듯..-_-;
그깟 결혼이 뭐라고.. 'D업체' 팀장뇬이 모녀지간 어지간히 티격태격하게 만들었었음...ㅜㅠ
암튼. 최근들어 엄마도 'D업체'에 슬슬 짜증이 나려는 상태였었는데. 이젠 완젼 끗~!ㅋㅋㅋ
지금은 엄마폰에는 'D언체' 번호 아예 그냥 수신차단 되어 있는 상태에요.
만약, 엄마랑 전화 연결 안돼서 환불 딜레이 됐다라고 하면.
그 팀장뇬이 겁나 미친거겠죠. 계약자는 난데. 왜 자꾸 애꿎은 사람한테 전화질인지.
어쩄거나.........이게..다.......나이 먹고 시집못가고 있는 제 죄인것 같네요-_ㅜ.....
엄마 딴에는..... 딸.... 좋은 곳에 시집은 보내고 싶지. 팀장뇬은 매번 달콤한 말 내벹으며 꼬시지..-_-
그러니 처음에는 환불해야겠다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하는 제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으셨겠죠.
들어보나 마나 뻔해요. 팀장은 환불하겠다는 엄마한테.
그러지 말고 ***하시는 분 딱! 한번 만! 더 만나보라며....전문직 사람들 들먹이며 꼬셨겠죠..
그 직군이 보통 말빨이 아니면 할수 없는 직업인 것같아요.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진짜 그 업체 사람들....말장난이.. 장난이 아님...
.... 나중에 따지고 들 땐. 요리저리 피해가는...그런 대화체임.
뒤늦게 말꼬투리 잡으면 사람 ㅄ만드는 어법...-_-...
암튼, 엄마를 결혼정보업체 'D업체'의 P팀장 손에 놀아나게 만든.... 나이 먹고 시집 못간 제가 죄...
그래도... 엄마가 계속 그렇게 받아줬던 덕에.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고.
그간 은근 짜증나는 일들이 있었지만..뭐라고 하기엔 애매했던 상황이였는데~
이렇게 확 까발릴 수 있게 되어서 속은 시원해요ㅋ
아마. 엄마가 업체측이랑 아예 그냥 말을 섞지 않으셨었다면
그냥 조용히 나만 속상하고 끝났었을테고.... 그럼 후기 쓸일도 없었겟죠...
그간 있엇던 일들을 후기라고 쓰기엔......뭔가..사람을 쪼잔해 지게 만드는..
그런 상황들이였었기에.. 후기라고 쓰기가 진짜 애매했었거든요~ㅋ
진짜 은근은근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그런 은근,자질구레한걸 후기라고 썼었더라면...아마.....
속좁게 뭐 저런걸 문제삼아..? 라는 댓글 백만게 달렸을지도...
아,결혼정보회사 'D업체'의 P팀장 한테도 감사해해야겠네요 ㅋㅋㅋ
자식 생각하는 부모맘 잘 이용해줘서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그리고. 이건 저 같은 경우가 또 있나 싶어서, 검색하다 찾은 글인데..
이 분은 저보다 더 어이 없더라구요ㅠㅠ...어느 업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식 좋은 곳에 시집 장가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맘을 아주 그냥 가지고 놀았음..
그 쪽은 아버지를 공략했더라구요. 아버님 슬슬 꼬득여서 100만원? 결제하게 해놓고.
아들한테 가서는 원래 후불제가 안돼는데. 당신은 해주겠다며..
30만원만 내고 가입하고, 결혼이 성사되면 성혼사례비로 100만원을 내라. 라고 했대요-_-
어이없음 ㅋㅋㅋ
결혼정보회사...........
자식 생각하는 부모 마음을 이렇게 악용하네요..
─────▼본문───────
[참고] 이건, 프로필 제공 및 미팅 1회로 인해 가입비에서 차감 된....
약 100만원 짜리 후기임ㅋㅋㅋㅋ젠장..돈만 날렸네ㅜㅠ
소비자보호원에 나와있는 결혼정보회사 환불공식은 프로필 제공 후 소비자 요구로 인한 환불 시
가입비의 80% x (잔여횟수/총횟수) 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이 긴~글의 요점은
진짜...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인데......
업체마다, 가입서비스마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횟수, 비용이 다를 텐데.
얼마가 되었든 그 돈 내고 가입해서 몇몇 만나느니.
그냥 왠만하하면 그 돈으로 주변의 지인한테 좋은 밥이나, 좋은 선물 해드리고 소개 받으세요..진심...
어쨌거나. 저는,,,, 생각이 짧아 ㅠㅠ 가입했었다가.. 지금 개진상이 되었음..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스스로는 결혼이 급하지않으나,
부모님께선 시골에서 오래지내시던 분들이시라..조급해하시는.....그런 상황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더 조급해하시는 것 같음..ㅠㅠ
그리하여... 결정사에 가입하게되었었고, 지금은 환불 중~
환불 완료 상태는 아니고. 환불 중~~
승질내던 팀장이 결국 "**월**일 ***얼마 입금해주겟다"고 해서
과연 그날 제대로 입금이 되나. 두고 보고 있는중임.
이렇게 되기까지... 진짜 짜증 마늬 났어-_-!!!!!!
곱게~환불받으려 했는데...나 개진상됨ㅋㅋㅋㅋ
─── 친구한테 한말+음슴체+주절주절 모드로... 다짜고짜 사건의전말 시작 ㅋ ───
[1. 환불 의사 밝힌 후~]
아~~~진짜,별게다 속썩혀ㅋ
지들은 환불해주기시른데, 나는 뿌득뿌득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나 몰래 엄마한테 전화해서 좋은 분 해드릴테니
한번만 더 만나보도록해라-라면서 엄마를 꼬득임ㅋ
내가 엄마한테도 절대 싫고 환불하겠다라는 의견을 분명히 여러번 말했고,
그래서 엄마도 알았다.내일 팀장한테 전화해서 말하겠다.라고해서 담날 엄마는 팀장한테 전화해서
엄마-딸이 안하겠단다.환불해달라
팀장-알았다.그럼 일단 환불은 진행하겠다
엄마-알겟다
팀장-환불이 완료되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그 기간동안은 한번 더 생각해보라.
엄마-알겠다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
근데-_- 그날 이후로 너무 무소식이셔서-_-....
몇일 뒤 내가 업체에 전화해서 환불 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니까
팀장이라는게 하는말.
팀장-어머니께서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하셔서,진행안하고 기다리고있었다
라고함-.-
저런식으로. '알겠다'라는 대답이 나올 말끝에 지들의 목적을 붙여서 말함.
그래놓고. 니가 그때 그렇게 한다고 했다! 라고 말함..ㅋㅋ
암튼..뭐.. 어이가 없긴했찌만 처음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나는 다시 환불을 요구했고. 팀장은 알겠다고했음!
근데!!! 그 뒤로도 위와 비슷한 상황이 계속!자꾸!매번!!!! 반복
그러다 결국 오늘 일이 터졌음.ㅋㅋㅋㅋ
아 진짜. 팀장 말장난에 안그래도 짜증이 나있었는데. 참다참다 결국은 버럭 해버렸음 -_-..
[2. 사건 전 날!!]
첨에 환불의사 밝히고 환불 접수 할때 팀장이 말하길~
환불 접수 후 완료까지 4주가 걸린다기에. 달력에 체크 해뒀었는데.
그 체크 한 날로 부터 어제가 환불 접수 후 3주차 였나 그랬음.
그래서 환불 접수 건 진행되고 있는거냐고 문자보냈더니. 답장없었음..-_-
답장은 없었으나.. 뭐 . 잘 진행 중이겠거니. 닥달하지 말자.. 라며 그냥 놔뒀음.
(근데 이 부분은 내가 날짜를 착각했었음. 처음~! 초기~! 환불 접수로 부터는 3주차가 맞는데
그들의 말장난에 이리저리 미뤄지다 보니 다시 재접수 되서 해지 신청서 제출하고해서
제대로 접수된게 월 초 였음.
아니. 그럼-_-.. 접수가 월초에 되어서 언제쯤 입금될꺼다. 라는 식의 답장은 보내는게 정상아닌가?
아무 답장없이 그냥 쌩~~~~ )
근데 그날 저녁. 엄마가 와서 하는 말이
팀장한테서 전화가 왓었다며. 환불해지는 해도, 프로필을 받아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함.
아. 또!!!!! 팀장이 엄마한테 전화를 함 ㅋㅋㅋ 아 진짜.. 엄마가 선 보냐고 ㅋ
[3. 사건 당일!]
전날 그 프로필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전해 듣고 짜증이 나서 팀장한테 전화를 하려했으나.
툭하면 회의중이네, 미팅중이네 하며 연결이 잘 안돼기도 하고.
굳이 말싸움 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어제엄마한테 프로필을 받아보라는 식으로 얘기했다는데.난 싫다.환불계속진행해라.
라고 문자를 넣었고, 역시~ 답장은 없었음
근데, 아까 통화하는데,계속 지는 문자보냈다고 말함
그러더니 왜 자기가 보내는 문자만 나한테 안가냐며 내 폰 통신사한테 가서 따지래-_-
(단, 전화했을 때 안/못 받으면 날라오는 통화중인지/회의중인지 하는 메시지는 뜨문뜨문왔음)
암튼, 알고보니 팀장은 내 문자를 받고 딸래미 좋은데 시집보내고 싶어하는....
그래서 지들이 꼬득이기 더 쉬운 엄마한테 팀장이 또 전화를했는가 봄
업체에 문자를 보낸건 난데, 연락은 엄마가 받고
결국은 업체에서 전화가 왔었다며 엄마가 나한테 전화를 함ㅋ
엄마한테 팀장이라는게 한말
"그럼 환불은 진행할테니,프로필은 한번 받아보아라.
***하시는분인데 벌써 약속까지 다잡아뒀다"
(당사자인 내가 내 스케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약속잡았데
....내가 언제 만난다고 할줄알고...??? 심지어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없는데)
라고~했다고.엄마가 나한테 전화를 함. 근데 따지고 보면 저 말의 본 뜻은~
'맛남횟수 한번이라도 더 차감하게 한번만 더 만나봐라.
될수 있으면 많이 횟수 차감하고 나머지 금액은 환불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
단, 되도록 환불금액이 0원 될때까지 이런방식 무한적용'임ㅋㅋ
간단히 말하면 작정하고 '좋은 분'섭외해서 어떡해서라도 환불금액 0원이 목표~라는 뜻.
저말을 순진한 울 엄마는 곧이곧대로
'환불은 해준다고했는데, 좋은 분 있으니 그 분 한번 만나보라는데 어떠니'라고
내게 팀장말을 전했음...
(이 부분도 매니저&팀장 지들끼리 서로 잘못떠넘기는 부분이 있었음ㅋㅋ
환불을 요구하니. 좋은 분이 있는데 한 분 만나보라며 매니저가 계속 권유했고.
엄마는 지금 그 상대분이 내 딸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상황이냐.라고 물으니
'매니저:당신 딸이 OK를 하면 상대측에 당신 딸 프로필을 보낼꺼다.'라고 했고
엄마는 그럼 됐다.그냥 환불한다.라고하고 끊었다고 함.
근데 매니저랑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팀장이라는게 다시 엄마한테 전화함
'팀장:아니다.벌써 약속까지 다잡아놓은 상태였다.날짜까지 다 잡아뒀는데'라며
매니저가 착각한거래)
저 말을 듣고 난 또 엄마에게.
'그거 또 걔들 말장난하는거고,그런식으로 환불액이라도 깍으려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 분? 해줄꺼였음 상황이 이렇게되기 전에 해줬어야하는거고.
그 좋은 분은 업체측의 간절한 부탁으로 인해 횟수 차감없이 그냥 한번 나오는 분일지도 모르고,
그냥 그 업체 사람들 이젠 다 싫다.환불하겠다'라고 말하고 끊엇는데.
이건 뭐.....무슨 이간질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
자꾸 당사자인 나를 빼고 뒤에서 이런식로 말장난해가며 질질 끄는게 짜증나서
팀장이란것한테 전화를했더니 안받아음....그래서 또 문자를 남겼음
왜자꾸 당사자인 나를 빼고 얘기하냐고.
환불은해주는데,프로필을 받아보라는 말도 안돼는 말장난하지말고
그냥 환불 진행해달라고 보냄
문자를 보냈는데 또 답장은 없었음 ㅋㅋㅋㅋㅋ
집에와 엄마 얘기를 들어보니 또!!!!!!! 팀장이 엄마한테 전화했던 듯
아. 진짜.. 환불해주기 싫으니까 뒤에서 호박씨 까듯 요리조리 말장난질해가면서 질질끄는데
오늘은 결국 나도 폭팔..! 진짜 너무 짜증나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음
안받는데도 계속 연달아 전화해서 귀찮게하니까 겨우 연결된 통화연결 됨
회의중이엿다고 햇나?ㅋㅋ 미팅중이였다고 했나..
암튼 팀장이 하는 말이 회의중이였는데 계속 그렇게 전화하면 어떡하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참다참다 왜자꾸 당사자인 나를 빼고 엄마랑 얘기를 하냐며,
엄마랑 통화그만하고, 다 싫으니 그냥 환불 진행하라면서 짜증을 내니까
이제와서 팀장이라라는게 이제와서 하는말이
어머니가 너한테 말하지말래서 말안한거다.
그런 건 나한테 화낼께 아니라, 니가 집에서 교통정리 잘 해서 해결해라.
난 계약해지하겠단 사람한테, 그래도 호의를 베푼건데
그걸 말장난이라고 하다니. 그런 심한 말을 하면 못쓴다. 라며 씨부렁씨부렁~
아~진짜.호의도 처음 한두번만 호의지! 당사자가 그렇게 싫다고 환불하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계속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면 개진상아님? 아놔...진짜..
그리고..뭐? 교통정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 그거 대화로 잘해서 환불하기로 결정하고 환불해달라고 계속 말하는데
왜 또 자꾸 말장난으로 정리해놓으거 흐리냐고!
그것도 계속 맘약한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장난질..! 짐 생각하니 또 어이없고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맘 다 같지 않나..? 아들 딸 좋은 사람한테 시집 장가가서 잘 살길 바라는 마음..
그런 부모 마음을 개같이 악용해서 자꾸 환불 횟수라도 차감되게 하려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 진짜.
암튼,아까도 참다참다 짜증폭팔해서 승질내니까 열라 진상녀 취급하면서
환불은 해줄꺼니까 나더러 그렇게 살지말라는식으로 팀장이 내게 말했었음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후............ 끝난 줄 알았는데. 집에 올라가보니
팀장이 또!!!!!!!!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아 진짜. 작작좀 해라..와. 뭐 이런 미저리같은 진상이 다 있나 싶더라 ㅋㅋㅋㅋㅋ
암튼,엄마는 그냥 좋게좋게 끝내려고
계속 그냥 무슨 말인지 알겠으나,그냥 환불하겠다-라는 말만 반복해서 말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자니, 엄마가 계속 한말 또 하는게..왠지 또 그쪽에서 말꼬리 잡으려는 느낌이 들었음.
옆에서 계속 듣다듣다 하도 짜증나서 내가 바꿔받았더니, 팀장이라는게 하는말이
아까 니가 나랑 통화할 때, 내가 말하고 있는데 니가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다.
사람이 말을 하는데 그냥 전화를 끊어서 기분도 나쁘고, 너랑 대화하고 싶지않다.
어른이랑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엄마한테 전화 한거다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하는 중간에 끊은 적도 없지만. 그랬다쳐도 나랑 전화하다 끊긴 걸
왜 우리엄마한테 다시 걸어서 따지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아까 팀장뇬이랑 통화 할때도 그 팀장이 사람 무시하는 듯 한 말투로-
그래 다 알겠다. 넌 그냥 니 주변에서 알아서 만나라. 라는 말을 하는데도. 기분은 나빴지만
더 이상 말 섞고 싶지 않아서. 알았다고 했고, 이제 전화를 끊으려고 했는데
통화 종료버튼 안눌려서 끊지도 못하고ㅠㅠ
아이씨. 왜 또 종료버튼 안눌려! 이러면서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암튼 잠깐이것저것 따지다가 다 싫고나는 환불하겠다니까
이젠 그쪽도 짜증났는지 다신 통화할일없을거라며 몇월몇일에 얼마 입금될 것이다라고함ㅋㅋ
그래서 내가, 알았다.그럼이제 끊어도대냐.이렇게 물어보고 끊으면 전화 안하는거냐-고 물으니ㅋㅋㅋ
어른 찾던 팀장이라는게 대답도 안하고 그냥 뚝ㅋㅋㅋㅋㅋㅋ 끊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막 끊었다고 분풀이하려고 전화를 했으면~
적어도 지는 똑바로 끊는 모범을 보여야지ㅋㅋㅋ 그래야 뭐라고 할 자격이있는거아닌가?ㅋㅋㅋ
도대체 머지..이ㅂㅅ은...??ㅇ.ㅇ??ㅋㅋㅋ
암튼,시간없어서 대충 마무리짓고 운동갔다왔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갑자기, 가입하기전에 그 팀장이란게 했던 말이 기억남.
가입하려고 정보를 찾아보려해도 후기가없다고햇더니
"가입자들은 가입사실을 숨기고 싶어할뿐더러, 나쁜글은 써봤자 업체에서 다지워요"
라고 했었는데...
아무리 다 지운다고 해도. 업체명 안알리고 쓸수도 있는거 아닌가??했었는데....
근데,당해보니 알겠음~!!!
어제 올린 글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 되었었음
암튼, 삭제도 삭제지만,
짜증이나서 후기를 쓰려고 해도.난 진짜분명 뭔가 짜증나고 기분이 나쁜건 확실한데.
뭐라고 써야할지를 모르겠는거지!!!!!앍!!!
그 업체 측 대화방식이 워낙 능구렁이처럼 교묘한 단어들로 얘기를 해
그래서 뒤 늦게 이러이러 하지않았냐며 물으면,
그게 아니라 이러저러해서 그렇다는 말이였다.라는식으로 빠져나감
근데 저렇게 말할 때 말투가.. 지들은 화는 못내고 나름 조곤조곤 말한다고 말하는데
꼭 그 말투가 '아 진짜 피곤하게 사네. 뭘 그렇게 따져~' 이런 느낌의 말투로 말함-_-
한 두번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저런 사소한 것들이 계속 반복되니까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그런 상황에 환불은 질질 끌고...뒤에서 수작이나 부리고 있고.... 짜증이 안나겠냐고!
그런 것들에 대해 막상 후기랍시고 그런 세세한 말장난을 쓰려고 맘먹고 보면..
막상 쓰기에는 뭐라써야 이 깊은 빡침이 전해질까싶기도하고.
괜히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게 군다할것같고ㅋㅋㅋ 진짜 뭔가 생각이 많아짐.
그 생각 정리하다 지쳐서 후기쓰기를 포기한게 대여섯번 됨..
아~진짜.이래서 후기들도 잘 안쓰나..싶다...............싶었는데....
팀장님께서~
기회 좋게 확실히 한 건 해주셨네 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서 누가 결혼정보회사 가입한다고 하면 좀 말려주세요....
에휴....힘들다..........
***그리고 하나더
이건 좀 속물스럽긴 한데-_- 뭐 욕하던 말던 사실이니까...
나는. 애초에 비싼 돈 주고 가입했던 이유가.
물질적인 면에서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을 찾기 위함이였고.
그렇기에 상대방 조건에 전문직이나 대기업을 원한다고 했었음.
그랬더니. 팀장이 하는 말.
팀장 : 그래요~ 그렇게해요~^^ 근데, 일반 회사 다니시는 분들도 가끔 받아보세요~
작은데 다녀도 집안이 좋은 경우도 많아요^^
그말에 왠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알았다고 햇더니.
주구장창..-_-.....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 프로필만 보냄-_-^
3명꺼 보내주면. 2명은 일반 직장인.....
그럴꺼면 일반으로 가입했지, 뭐하러 돈 더내고 비싼게 가입함..?ㅡㅡ..
훔...이제 마무리를 어떻게 하징???
음.....암튼, 다들ㅜㅠ 결혼정보회사가 아닌 곳에서...좋은 사람 만나서........결혼해!!!!
"D업체"라는 결혼정보업체는 진심 대박 짜증나서
누가 가입한다고 하면 진짜 말리고 싶다..........
그리고 참고로~ D업체에서 10여 년을 일했다고 하는 "P"팀장이란 건
정말이지......사기꾼으로 전향해도 될 만큼 말장난이 훌륭하심.
(원래 'P'대신 성씨 썼었는데ㅋㅋㅋ 말도 안돼게 그게 삭제의 이유였다면
웃기긴하지만... 어쩄든. 그래.... 그 D업체에 그 성씨가 그 팀장뿐일 수도 있으니
인심좋게 이니셜로 수정해드림)
난, 업체이름 말안했고,사람이름 말안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