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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탐방, 황두연표 원석팔찌ㅎㅎ

inter |2014.07.17 16:25
조회 157 |추천 0


어제 회사도 쉬고 동대문이나 갈까? 하는데 따라나오는 우리집 식충이 황두연ㅎㅎ

밤새도록 문명하느라 잠도 안자놓고 피곤하지도 않은지 따라간다니.. 대단;;


동대문 상가에 악세서리? 상가가 있다며 거기가서 살거있다고 질질끌려갔는데

난 물주였지..^^


대충 둘러보다가 국수먹구 집에와서 낮잠자는데 갑자기 황두연이 소리를 빽 질러서

방에가보니 책상위에 팔찌 두개 만들어놓고 너무 잘한거같다며 소리지른거ㅎㅎ


역시 애는 애야..



까만색 원석이 형이랑 잘어울릴것같다며 주섬주섬 주워서 만들었을 생각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내껀 나머지 남은걸로 만들었을거고 어제 산 이쁜건 여친만들어서 주겠지뭐

근데 남은 구슬로 만든거 치고 잘만들어서 황두연 손재주에 감동^^

 

 


까만색이 더 나은것같기도? 저 해골은 따로 사야하는거라서 몇백원 내고 산거같은데

형을 위해서 산거라며ㅎㅎ 니가 그냥 줄 인물은 아니라는거 안다..황두연.. 뭘뜯어가려고!

 

 

 

얼떨결에 착샷ㅎㅎ 여름에 손목 허전하니 하고다니기 좋다

다음엔 만들어서 팔아야겠다는 황두연..그래 한개 얼마에 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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