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원대 내부에서,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여러차례 제기했던 수원대의 비리 의혹들이 교육부 감사에서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보름 간 시행한 감사를 통해 33가지에 이르는 비위 사실을 찾아냈지만 지금껏 이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교육부가 알고도 손에 쥐고 있었던 수원대의 비리와 비위 중에는 회계부정과 기부금 전용, 입찰 비리 등이 포함돼 있고 총장 리조트 사업에 학교 건물을 사용한 일, 그리고 심지어 총장 아들에게 허위 졸업증명서를 발급해준 내용까지 들어 있습니다.
김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6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