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이 천국혼인잔치에 들어 갈까요?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천데 나를 용서하도록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데 나를 용서하도록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 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맞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14:16~24)
이 핑게 저 핑게로 오기를 싫어한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든지 이러구 저러구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어디서 지지리도 못난 병신들만 모아다 놨으니 비웃음거리나 되는 것은 당연 할런가는 몰라도 천국에는 이런 사람들이 들어가니 비방하고 조롱거리라도 나중에는 그 비웃음이 자기 저주와 통곡이 되지 않을까요?
저보다 못한자는 무시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마귀의 습성과 버릇은 언제 고쳐 질까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 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2~14)
다 자기 일에 바빠서 천국혼인잔치에 오지 않고 오기를 싫어 하였으니 할 말이 있을까요?
오기를 싫어한 것은 하나님의 일보다 자기 일이 더 소중한 것이고 다 자기들끼리 무리를 지어 자기 이를 취하니 혼인잔치가 벌어지든 관심도 없고 주님 다시 오시는 것도 반갑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엄한 사람들(자기 목자들)의 말만 믿은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