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상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12시 지났으니 어제 있던일..입니다
모바일이니 뛰어쓰기 오타 이해바람..
점심시간에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은데 밖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그냥 시켜먹어야하지
홈서비스에 전화를 걸었어요
여성분이 더라고요.. 제가 이것저것을 물어봤어요
너무 오랜만에 먹는 햄버거였기에...
맥너겟 몇조각씩 파나요? 이 질문에...
정말 말투도 엄청 띠겁고 그 매장(제가 살고있는 지역)엔 맥너겟이 품절되어서 못팝답니다.. 당황.. 아 그럼 다른게 뭐뭐있나요 하니깐 무슨 두개를 이름을 되는데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다시 물어봤씀죠... 저가 3가지를 물어봤어요 근데 마지막엔 한숨을 푸욱 쉬길래.. 순간 빠직.. 음성녹음 된다고 뜨던데 .. 물론 점심시간 주문 폭주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건 알지만.. 처음 여보세요 부터 띠겁게 말하던 그 아가씨.. 전화 끊고 화나는걸 참기위해서 그 자리에서 햄버거 오기전까지 담배 한갑을 다 태웠다죠 후하 그냥 여기다가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