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판만 읽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ㅠ 조만간 일그만두면 혹은 그만두게 되면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모시고 농사짓고 살겠다는데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농사일과 전혀 관계가 없고 남친이 현재 하는 일도 농사와 전~혀 관계없는 일입니다. 제가 불편하다고 싫다고 했더니 제가 살 곳 근처에 시설농장을 차려서라도 농사짓고 농작물팔아 살겠답니다. 저는 당연히 안하던 일을 하갰다고 해서 반대했습니다. 하던 공부랑 하던 일이랑 농사가 전혀 관련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일손이 부족하면 저도 같이 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극구반대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