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미국생활을 하면서 사귀게 된 중국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이 남자친구가 한심하게 느껴져요.
처음에는 저에게 도움도 많이주고 듬직했던 모습에 이끌려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멍청한건지 아니면 공부를 안하는건지 이번학기에 퇴학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직접 학교에 쫒아다니며 한학기 더 기회를 주겠다 라는 답변을 들었고요.
그런데 이후 제가 뭐라고 몇마디 했습니다.
일이 다 해결됬다고 하는데 이유없이 화가 나더라구요.
그 이후로 냉랭하구요. 남자친구는 상처받있다며 어떻게 자기가 저(글쓴이)보다 나이가 많은데 '한심하다. 어린애같다 '와같은 말을 할수 있냐며..비록 자기도 자신이 어린애같은것을 인정하지만요.
이친구 항상 저에게 자기는 공부안해도 된다 라는 식으로 말했기때문에 저도 제 공부하느라고 공부부분에서 신경써주지 않았죠, (제가 공부를 이친구보다는 많이 하는데 제가 힘들어할때 기분전환도 많이시켜줬죠)
하..그런데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한심해 보여요 집에 돈이 많다해도 정말 있다가도 없어지는게 돈이고 저희집도 잘사는 편이기 때문에 돈때문에 이남자 만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남자다움, 책임감, 가능성 을 보는 편인데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너무 어린애같구요..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추가)
저는 정말 이친구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부하려는 계획까지 바꿨는데 뭔가 스스로가 이런 사람한테 내 인생을 거는것이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