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가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가까워지게 됐어요
운 안좋게도 자리를 바꿀 때마다 끝으로 갈라져서 자리가 먼데요
쉬는시간에 제가 거의 그 친구 자리로 가서 자거나 공부하고있으면 말 걸거든요?
제가 가면 장난식으로 졸려 ㅠㅠ하면서 끌어안아서 엎드리고 손잡고 머리 빗어준다고 빗어주고 그래요 그 친구가
야자 때도 제가 사정이 있어서 야자 1.2.3교시를 다 못하고 끝날 때 오게 됐는데 왜 이제오냐고 삐진척하고 , 너 기다렸는데 넌 나 보고싶지도 않았냐 막 이런말도해요
친구들도 항상 야 니네 진짜 사귀냐? ㅋㅋㅋ 이런 식으로 장난치고 그러거든요
문제는 카톡이에요 거의 제가 먼저 선톡하고 그 친구가 먼저 끝내요
자기 키커야된다고 일찍자구요 ..
근데 또 아닌것같은 점은 그렇게 말 하면서도 제가 야난아직옷도안갈아입고세수도안했어라고하면 얼른하라고 기다려준다고 자기 잠 오는 거 쫓아가면서 저 ㅈ준비 다 할 때까지 기다려줘요
근데 카톡답장이 느릴 때가 종종있고 거의 제가 먼저 선톡을 해서.. 이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