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2살 여자입니다.
고3때 친구잘못만나서 배신당하고..
같이다녔던친구들하고도 멀어져서
그때부터 연락다끊겼구..
2명정도 연락이 되지만.
한명은 유학가있구 한명은 공무원시험준비해서
얼굴을 못보고있구 ..연락도 가끔?..
2년동안 혼자 밥먹구 카페가고..
그랬네요. 그래도 첨엔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지쳐요. 솔직히 대학도 부모님등떠밀려서 왔거든요.
학과생활? 전문대라 군기잡고 이런거 너무 싫어서 그냥 혼자지냈어요. 전공도 적성에 안맞아서 ..지금 휴학중ㅈ이에요.
무튼... 제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대화를 나눌사람이 없다보니 그냥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더라구요. 어느순간...
페북들어가서 친구들 일상은 물론이고..
그냥 뉴스이런거...아무생각없이 보게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지금 이시간에 뭐할까? 뭐하면서 지낼까? ..이마음이랄까...
내또래사람들은 어떤 청춘을 보내고잇을까?
이러면서 그냥 다찾아봐요.
그걸보면서 부러우면서 나는왜저러지못할까 생각하고..그만보자이렇게 다짐하면..뭔가 동떨어진느낌?
몇명없는 카톡친구목록보면서 연락하고 얘기하고싶은데 막상없고... 그냥 너무 외로워요.
이런내가한심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