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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핀 여자

여러분이라면 |2014.07.19 02:15
조회 248 |추천 0
흠.. 저는 21살이구 내년 초에 군대를 가고 여자친구랑 3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혼자 고민을 많이 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대 다들 저만 생각하니까 깨지라고 하는대

글을 적으면서 저랑 관련이 없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얘 초반에 여자들이랑 마니 놀고 다니는.. 좀 나쁜 남자인대요

그 문제로 여자 친구는 항상 최근 까지도 여자랑 노는것을 극히 반대하고 악몽까지 겪는 여자칭구 상황인대 그래서 자주안만나고 연락만하는 친구랑 연락하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많이 이해를 하기 힘들었었죠

저 만의 성격이고 그랬었으니까 근대 여자친구가 진짜 많이 힘들어해서 저가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사귀기 100일쯤 부터 거의 모든 여자들을 차단하고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핑계되면서 연락을 자주 피하게 되면서 일이 일어날때마다 하나씩 정리가 되었는대요

그러다가 1년동안 오붓하게 사귀는 상황이였을때 저의 친구가 저의 여자친구에게 고백하는 상황이 왔었는대요..

그 친구가 그렇게 고백을 해도.. 여자친구에게는 차단해달라고 다시 연락 어떻게든 오면 말만해달라고하고 그 친구에게만 화를 내고 그렇게 1차 고백을 마무리 되었는대요

그러나 얼마전에 6월 26일쯤 저에게 갑자기 또 고백을 했다고 하내요..
그것도 여자친구 폰을 보게되다가 발견 되었고요..
물론 차단은 나중에 되있었고요

근대 여자친구가 1월달에 일어났었다고 이제 만날얘도 아닌대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했었습니다

화를 내지말고 무시해달라고 한거죠...알았다고 하고 저는 그냥 꾹 참고 지내고있었는대요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가나 그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전화걸어달라고

근대 그 친구가 저에게 사과를 할줄알았지만 자기도 화를 내면서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내가 엣날에 잘못했던것을 언급하면서 헤어지라고 말을 하게 되어서 하나 둘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그 내용들을 들어보니 1차 고백을 받기전에는 저의 흉을 많이 봤더라고요 여자문제로 힘들기도 했다고하고
또 같이 만나기도 했고 산책도 했고 통화도 상당히 많이 했다고 하내요.. 그런대 더 중요한건 1차 고백후 차단을 했었지만 차단을 풀고 나중에 연락을 다시 했다고 하내요. 그러면서 같이 모바일 게임도하고 만나기도하고 연락도하면서 그 남자가 "나 너 아직도 좋아해" 라는 말을 날리면 그냥 "아...그래"라고 얼버무리면서 다른 이야기로 다시시작하면서 연락을 유지하다가 죄책감이 들어 2개월정도 후에 차단을 다시했다고 하는대 이 모든 내용을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는대
여자친구는 사과를 안하고 오히려 너도 여자 많이 만나고 그랬었잖아 라는 멘트를 많이 날리더라구요.. 대충 상황은 이런 상황인대 저에게 충고 이런것을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되지만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했을지가 궁금하내요 .. 처음 써보는 남자라 잘 문맥도 안맞고 이해도 힘들꺼에요. 이해 해주세여..ㅎㅎ
그리고 저가 하나 자부할수 있는건 서로 많이 좋아했고 아끼면서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성격도 맞춰가면서 오붓하게 풋풋하게 3년이 지나도 서로 많이 믿어가면서 또 그냥 존재 자체로 좋아하면서 사귀었던 사람이고.. 저나 여자친구나 서로 성격을 많이 바꾼것 같기도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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