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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

kjh2926 |2014.07.19 10:43
조회 294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청년입니다 얼마전 아리따운 여자사람과 인연을 맺었어요 다른때랑 다르게 처음 보자마자 같이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마음 급히 질문하네요

그녀는 26살 김여사 운전 실력을 지닌 자차를 가지고 다니는 B형 여자로 털털하고 대인관계가 원할한 분입니다.

일단 그녀는 처음 만나는 날 지난번 약속을 어겨 미안하다며 커피를 샀습니다. 그리고 세시간동안 수다를 떠들었네요. 그녀는 제가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하자 제 마사지 쿠폰을 들고가 같은 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쿠폰에 도장을 받아왔구요... 연어초밥을 좋아한다고 해 다음에 같이 먹자는 말에 기다리는 순정녀 입니다.
얼굴 뭐 빠지진 않는 외모죠 그녀....
또한 그녀는 이성친구들이 만나는 남자있냐는 질문에 저를 만나고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고 제게 그걸 이야기 해주는 대범한 여자입니다.

음 그런데 제가 복에 겨운걸까요
그녀는 평소에 연락이 뜸해요 ... 물론 답장은 늦지만 꼬박꼬박 답장해주고 안부도 물어주고
저는 아침마다 좋은 하루 되라고 문자를 한답니다

또 그녀는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아 늦은 저녁 귀가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전화하려고하다가 늦어 미안해 전화를 못하게되죠 전에 한번 늦게 까지 통화하다가 피곤했다는 이야기에...

그리고는 계속 카톡입니다
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있는데...ㅠㅡ카톡만.,.
채팅방도 아니구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세상이라 선뜻 다가가기 힘듭니다 상처받을까 무섭고
게다가 그녀는 이쁘고...이쁘고 착하고 배려심 깊습니다... 그런 그녀가 어쩌다 절....

자신은 있지만
고수님들 아니 여자사람님들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알려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어 신중해지네요

도와주세요

추가내용

요새들어 카톡이 뜸합니다
답장도 늦고 ...카톡 횟수도 줄고
근데 답장은 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제가 지방에 있는지라 1주째 못보고 있고 이번달 28일에나 볼 수있는데

지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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