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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방법좀ㅠㅜ

이게뭐지... |2014.07.19 14:22
조회 82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7살이구요
제가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피우고 소개를 받아서 남자친구를 만나게됐어요
만나기전 카톡으로도 신기할정도로 잘 맞았고
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자상하고 또 사는곳이 40분정도 떨어져있어요
남자친구 학교는 제가 사는곳에 있는 같은 학교구요
거리가 멀어서 좀 걱정됐는데 오빠가 학교 맨날 공부하러 오니까
자주볼수있다고했고 또 밤에 저 하나보러 40분을 운전해서 오는 모습을 보고
감동해서 만나기로 결정해서 만나고있는데요...
지금 만난지 20일됐는데ㅠㅠ
느낌이 과장해서 2년 사귄 느낌이에요ㅠㅠ
첨엔 좋아하는게 막느껴지고 저 일할 때 빵도 사다주고가고 그래서
저도 샌드위치 같은거 만들어서 주고 그랬었는데..
저희가 작은 다툼들이 있었는데 그런것들이 응어리가 조금씩 쌓이는거같아요ㅠㅠ
저는 싸우면 그때 다말하고 푸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화안난척 혼자 참는거같긴한데 제가볼땐 티가다나요ㅠㅠ
아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아뭔가 찝찝한것들이 남아있어요ㅜㅜ
오빠도 아마 그럴거에요.. 점점 오빠 마음이 식는것처럼 느껴지고
저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중인데.. 또 나중에 상처받을까 겁나고 ..
지금도 아까 일어나서 좀더 잔다고 해놓고 세시간째 연락 안하네요..
제가 그 뒤에 보낸 카톡은 읽엇는데...
저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가요.. 
오빠도 전 여자친구들이랑 6년,3년 등 오래 만낫었고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오래만났었는데 ..
저희 그냥 안맞는걸까요.. 더정들기전에 멈추는게 나을까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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