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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설치를 했는데 배관을 안해줬어요. [꼭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2014.07.20 16:39
조회 671 |추천 1

이건 저희 어머니께서 작성하신거구요.

네이트판이용을 어려워하셔서 딸인 제가 대신 올려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업체명이 나오면 안될거같아서 자음처리할게요.

혹시라도 문제될까봐요....

 

 

 

 

 

 

 

 

 

 

저는 50대 초반의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입니다.
어렵지만 성실하게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며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어려운 서민입니다.
어렵게 대출까지 받으면서 작은평수의 집장만을 하여 이사를 하게되었고 딸의 도움으로 씨ㅈㅇ홈쇼핑을 통해 한ㅅ씽크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소시민의 작은 행복마저도 무참히 짓밟히는 불행의 시작이라 짐작도 못했습니다.

 

 

 

2014년 6월 20일 씽크대 설치를 했는데 후드에 배관도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돌아갔습니다.

 

 

5월 31일경 도배장판 인테리어 사장님과 한ㅅ남인천점 영업사원 원OO주임님과 만나 실측을 하기위해 위주소지를 방문 하였을때에도 배관 문제에 대해서는 단 한차례도 언급한적도 없었고 계약일인 6월 8일에도 배관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제게 고지해준적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갑작스럽게 채 한달도 되지않는 짤은 시일내에 이사를 하게되어 날짜도 맞지않아 보관이사를 하게되었고 아파트 구조나 특성에 대하여 잘알지 못했기 때문에 실측나오신 한ㅅ남인천점 영업사원 원OO주임님의 말을 무조건 믿고 신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측당일에도 전세입자와 인테리어 사장님이 함께 계신 자리에서 아파트 구조상 배관이 없다는 어떠한 설명도 하지않았고 씽크대및 후드 시공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정확한 견적을 뽑아 연락주겠다며 이삿짐 들어오는 시간만 조금 늦쳐달라는 말만 하였습니다.(기존 입주일 7월 20일 이었으나 이후 7월 22일로 조정하였습니다)

 

 

 


6월 18일 전세입자가 이사를 하여 씽크대 철거작업을 하고 타일공사를 하였고 6월 20일 씽크대 설치작업을 하였습니다.

 

 

 


6월 20일 여러공사가 겹쳐서 진행이 되었고 배관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본인(어머니)은 뒷베란다에 키큰 수납장을 설치하여 기존에 사용하였던 환풍기까지 막아버리는 결과가 되었으나 때마침 방문한 한ㅅ남인천점 영업사원 원OO주임도 공사를 하셨던 한ㅅ직원분들도 어느 누구하나 제게 후드에 배관이 없어 사용할수없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했던 환풍기를 막으면 안된다는 말조차도 해주지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창문도 못열고 주방의 환기는 어찌해야하는지 눈앞이 깜깜하기만 합니다. 공사가 마무리 되었을떄에도 배관이 없어 나쁜공기를 흡입해서 공기 정화를 해줘야 되는것이 후드인데, 한*남인천점 영업사원 원**주임님은 시공도 아니고 씽크대에 붙여만 놓은 후드는 신상품이기때문에 필터없이 사용 가능하고 간단한 물세척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어이없고 황당한 설명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느 누가 배관없이 후드가 설치되었다고 의심이나 하겠습니까.

 

 


뒤늦게 이사실을 알고 한ㅅ남인천점 영업사원인 원OO주임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사전에 고지했다는 거짓말과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연락을 드렸으나 실실 웃어가며 씨ㅈㅇ홈쇼핑쪽에 이야기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여 씨ㅈㅇ홈쇼핑에 연락을 하고 사정이야기를 하였으나 3주가 지나도록 명확한 답변도 없이 나 몰라라 하고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7월 14일 씽크대 코브라수도기도 시공상의 문제로 약1주일간 물이 안나와 저

희는 취사도 제대로 못하고 고생하며 7월 19일 코브라수도기 전체를 교체하는AS를 받아 간

신히 사용중입니다.

 

 

 


AS기사님께서도 배관부분을 보시고 황당하다는 말씀만 하시며 어느 바보가 배관없이 후드가 시공된다는걸 알고 이런 시공에 동의하겠냐며 차라리 다른 상품으로 교체해달라고 하지 라는 말씀까지 하시며 담당 팀장님께 배관부분을 설명하니 팀장님께서도 황당하다는 말씀을 하셨다합니다.

 

 


7월 15일 방문하셨던 AS기사님께서 담당 영업사원 원OO주임님과 통화를 하여 배관이 없다는걸 알고 있었냐고 물으니 알고 있었다고 대답하자 기사님께서 알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시공을 할수있냐고 따져 묻자 제게 배관이 없다는걸 이야기했다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배관부분과 환풍기 뒷면 수납장 상태등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정식으로 한ㅅ

상담실에 접수해주신다하였으나 이제는 저는 어떠한 말도 믿을수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

다.

 

 

 


7월 19일 AS기사님께서 코브라수도기교체를 해주시면서 한ㅅ남인천점 영업사원 원OO주임님과 재통화를 하려하였으나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씨ㅈㅇ홈쇼핑은 물건을 판매할때만 고객이고 구매한 물건으로 인하여 고객이 고통받고 힘들어할때는 나 몰라라하는 회사인지요.
한ㅅ키친프라자도 씨ㅈㅇ홈쇼핑을 통해 배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3주가 넘는 이시간까지 전화 한통화도 없고 어떠한 연락도 없다는것에 대해 선량한 소비자는 분개합니다.

 

 


어떤 정신나간 가정주부가 배관이 연결되지않는 후드라는걸 알면서 그런 황당한 시공에 동의하겠니까.

후드를 인테리어용으로 달아놓는 사람도 있습니까? 라고 저는 씨ㅈㅇ홈쇼핑과 한ㅅ주방가구에 묻고 싶습니다.
물건만 판매하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안이한 생각때문에 선량한 소비자는 고통받고 억울함에 잠도 이룰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씨ㅈㅇ홈쇼핑과 한ㅅ주방가구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인지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에 맞게 책임질줄도 아는 최소한의 기업윤리는 갖고 계시는게 맞는게 아닌지요.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주부로 AS 받느라 직장에서 조퇴까지 감수해야하는 고통을 아시는지요.
주방의 가장 중요한 환기문제를 해결해주는 후드 시공이 한사람의 무책임한 거짓말과 본인의 잘못을 오히려 제게 뒤집어 씌우는 억울함을 당하는 제 고통과 마음 고생을 짐작이나 하실런지요.

 

 


어려운 형편에 어렵게 장만한 내집 마련의 기쁨도 누려보지도 못하고 어렵사리 딸의 도움으로 구매한 씽크대로 인하여 저와 저희 가족은 고통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총구매가격도 240만원 가까운 돈입니다.

 

 


제 형편에는 결코 작은돈이 아닌 큰돈을 들이고 그 부담을 딸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속상하고 좀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원했던것이 오히려 제게는 화가 되어 저와 제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부디 어렵고 힘들게 사는 소시민인 저의 사정을 참작하시어 저희 고통과 마음 고생을 끝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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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구요. 조금 보기 쉽도록 중요한 부분에 색깔입히거나 굵은표시했어요..
그래도 이왕 사는거 좋은거로 하자싶어서 그냥 사제한다는거 제가 추천해서 해드린건데.
오히려 엄마를 더 힘든게 만든거같아서 지금 저도 굉장히 속상해요 ㅠㅠ..
이런적도 처음이고...

 

씨ㅈㅇ쪽은 무조건 한ㅅ 담당자와 해결보라는식으로 나오고 한ㅅ 담당자는 계속 엄마를 무시하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어요.

 

도움부탁드릴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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