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아이와 한달 사귄남자입니다
저는 사랑이 없이 혼자서는 외로움을 많이타고 사랑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본적있는 찌질남입니다
나이요? 28이구요
연애 10번중에 10대만 두번사겨봤습니다 물론 처음엔 진심으로 다가왔죠
10대여자라고하면 20대인 저는 의심부터하니까요 이사람이 진심이 아닌데 사겼다가 낭패보면어쩌지하고
어제 익게글에 여자쪽에서 자주멍해서 카톡이 느리고 일찍잔다고 하고 다음날아침에 문자오고 그러고
나랑 사랑하고 결혼까지가겠다하던여자가 사실18살입니다
댓글남긴사람들이 어장관리네 관심이 없네 하며 댓글달아주시더군요
오늘 낮에 그사람 카톡 프로실사진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프로필사진은 제사진이었구요
그래서 싸우고 금방 헤어졌습니다
다른10대여자들과 달리 구체적인 결혼얘기도하고 부모님에게 저도 말해놨다하고 그래서 저는 연락이 드물어도 믿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날 많이 좋아하지않는게 눈에 보여서 불안했습니다
다른사람들 눈엔 그여자가 벌써부터 결혼하고싶어하고 아기를 가지고싶어한단 말을 들으면 이상하다 여기겠지요
근데 저는 그사람과 똑같은 애정결핍이라 믿었습니다. 잘난거 없는 나를 좋아하는게 이여자는 다른여자와달리특별하다여겼구요
근데 풋사랑이더군요. 금방 바로 다른남자를 만나겠답니다..ㅋㅋㅋ..
불안하던차에 프로필사진이 바뀌어서 제가 난리피운거 잘못한건알지만 끝까지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지않는 그 여자 고집에 졌습니다
마치 저보고 먼저 헤어지잔말을 하라는것처럼 보였습니다
10대들의 사랑은 아기를 먼저 가져서 사는게 아닌이상 평생가는 사랑은
없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