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저희는 경남에살고 시댁은경북 두시간반거리
친정은 서울 네시간거리 살고있구요
남편이 일정을 일일이 보고드려요ㅡㅡ
이번주 주말이 저희친정아버지 환갑이시라 서울을갔다오는데
간다는것부터
가는날 출발하는아침에 출발한다
도착해서 도착했다
이런식으로 전화로 보고드리구요
주말에 놀러가면 어디로간다 어디어디를간다
출발했다
도착했다
어디를갔다가는중이다
보고드리구요
자기말은
부모님이걱정하실까봐라는데
같이사는것도아니고
시댁갔다온것도아니고
이런식으로 보고드리는게
저는스트레스고ㅡㅡ
자기는이렇게살아와서 그렇다고하고
이해하라고하고
저는간섭받기싫다는데도 계속이러네요
시어머님도간섭이있으십니다
어디도가지그랫냐
뭐도하지그랫냐
뭘사드리지그랫냐
등등.
신행갈때도
일정이랑 호텔주소전번 보내라시고
서울에서기차타고내려오는데(웨딩촬영)
서울서출발하는기차시간도이미아셨는데
출발할때전화안하고폰꺼졋다고
도착해서폰키자마자전화드렷는데
사고난줄알고걱정햇다고
(4시간연락안됨)
폰일부러껏냐고
(남편이게임하다가꺼진거)
저보고 화내시고
앞으로가족으로써할수있는모든것을끊으시겠다고하시고
저는정말스트레스받는다고말했는데
애기앞에서
괴성지르고
저보고미친거같다고하고
잘못된게아닌가요?
결혼했는데
톡커님들조언구합니다
남편보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