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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이 안되는 효자남친과 그의 어머니때문에 이별했습니다.

처음보는데 |2014.07.20 21:45
조회 16,210 |추천 2

많은 조언감사드립니다.

헤어지라고 충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기 무덤 자기가 팠다고 혼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게 무엇이든 긴 글 읽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한 조언 얻었기에 글 내립니다.

 

덕분에 제가 호구짓을 한게 분명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계속해나가는 것이 제 자신은 물론 부모님께도 죄송한 일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밤에 오빠가 찾아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론은 앞으로는 그렇게 오빠댁에 방문한다거나 경조사에 참여하는 일은 없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쪽에서 강요하고, 오빠도 그렇게 말하길래 아닌 듯 싶었지만 그게 맞는건가 싶기도해 병신짓 오래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더 사랑하려구요.

 

 아, 그리고 형수 그렇게 입원하셨을 때 저 그거리를 병문안 세번갔습니다. 퇴원선물도 챙겨줬구요. 뭐 너도 조기출산해봐라 하는 분도 계시던데, 같은 상처를 가진 분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충고해주시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23
베플ㅇㅇ|2014.07.20 23:36
병신짓 그마이 했으면 됐다. 고마해라. 근데 넌 어린 년이 남자집에 가서 잠자는 걸 아무렇지 않아하는 거 보니, 정신 차리기는 글렀다.
베플|2014.07.21 00:57
초반보다 스크롤 내렸어요 결론은 또가고또가고계속가고 울면서가고;;; 님이더좋아하네 그러니 질질끌려가지 다음부턴 님을사랑해주는남자만나세요 그사람은 님별로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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