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졋어요
다른사람들처럼 서로 싸우고 서로 질리고 서로 힘들어서 헤어진게아니라 그냥 이유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헤어졋어요
예전부터 남자는 못믿엇어요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면 나중에 돌아오는건 질렷다는말이나 절 지치게해서 헤어지자는 말을 들으려고하는 행동들 그것뿐이엿어요
그래서 정말좋아하는사람이 생기고 사귀게 되더라도 마음을 다주지는 않앗어요 진심으로 내가 이사람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될쯤에는 그때처럼 힘들고싶지않아서 일방적으로 헤어졋어요 그때 저도 제생각뿐이엿죠
그런데 얘는 달랏어요 사귀는동안 단한번도 실망시킨적없고 변하는게 눈에 들어오지도않도 투정은물론 연락이 끊기는적도없엇고 집이 먼데도 불구하고 항상 저를 만나러 와줫어요 밀어내려고햇지만 진짜 좋아해서 이번에는 진짜 마음다주기로 하고 그애를 실망시키지않고 투정도안부리고 내가 굽혀야겟다고 생각할때는 그애가 절 좋아하는것을 너무 확신해버렷어요 그애가 서운한게잇엇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화내고 짜증내고 제가 화낼일이 아닌데도 제가 더 화내고 당분간 연락하지말자하고 그럼 그애는 절 절때 놓치고 싶지않다고 잡아줫어요 그때 정말로 확신해버렷어요 장난을쳐도 그럼 그여자랑 가서 사귀라고하고 매일투정에 짜증에 연락은 잘 하지도않앗어요 그애는 정말 좋은데 이렇게해도 헤어지지않을줄알앗어요 그런데 결국 헤어졋어요 제가 지쳣나봐요 헤어지자고 말할때 집도멀고 저한테 잘못해주는거같아서 항상 미안하대요 힘들다고도 하더라고요 그순간 잡고싶엇지만 힘들다는말에 그냥 놓아주기로 햇어요 근데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휴대폰부터 보더라구요?ㅋㅋㅋ그런데 깨끗한 휴대폰을보고 그때서야 실감낫어요 아 어제 헤어졋구나 한동안멍하다가 진짜 얘아니면 죽을거같은거예요ㅋㅋㅋ저녁에 계속잡앗는데 진짜 안되겟데요 다시 사겨도 본인이불편하고 제가 힘들거래요 그뒤로도 계속잡으려고 연락햇는데 아예 연락을 안받아요 제 주위사람들하고도 연락다 십구요..ㅋㅋ 시간지낫는데도 정말죽을거같고 이유는 안알려주고 일주일만에 사람이 변할수잇나 싶기도하고 너무 지치게햇나봐요 그냥 헤어지고나서 느끼는건데 지금도 정말 힘들고 후회스럽지만 그냥 정말 잇을때 잘해야된다는걸 느꼇어요 아무리 절 진심으로 좋아한다해도 그애가 힘들것도 생각하지 못한채 저만생각햇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