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살고있는 27살 남자입니다 태어나서 이런글은 처음써보네요 두서없이써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언과따끔한충고좀 얻고자 용기내어서씁니다 저는 약4년사귄 동갑내기여자친구와 약2달전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헤어진계기는 결정적으로 제가 술이 많이 취해서 여자친구와 다퉜는데 가는여자친구를 붙잡지도 않고 너무 나쁘게 말을했던것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대했던탓일까 그렇게보내지는 않았어야했는데 왜그랬는지 정말 술이 왠수인것같습니다 그때가 마지막이라는걸 알았다면 정말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며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습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란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닌거같아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많이 늦었지만 정말 제가 만나는내내 속썩엿던거 잘못했던기억만 나면서 정말 너무 많이 슬프네요 지금 전여자친구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여행도 자주 가고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정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술에 빠져 살았으며 많이 잘못했던 벌을 받고있는거같아요 전여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자리잡아서 돈모아서 결혼하자하였지만 제가 나태해서 그런지 자리를 못잡고 맴돌기만 한것같아요 이번에 헤어지고 이렇게 살면 돌아오고싶어도 못오겠다싶어서 제스팩에서는 제일좋고 복지도좋은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살도 빼서 멋진모습으로 나타나고싶어서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뜀걸음도 하고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사귈때보다 편하고 지금이 좋다는식으로 말을 했는데 제가 붙잡으면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다음주 토요일에 옷바꾸는것 때문에 잠깐 보기로했는데 그날 친구가 전여친만난다고하더라구요 밥도 한끼 같이못하겠네요...정말 이여자 없인 지나가는여자도 여자로 안보입니다 제가 친구들앞에선 이런얘기를 못하는성격이라 똑같이 웃고 행복한척해도 한시간에 한번씩은 울컥하게되서 눈물이 글썽이네요 여행은 잘다녀왔는지모르겠네 정말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