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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소나무가 참 좋다..

소나무 |2014.07.21 01:23
조회 131 |추천 2
어느덧 7월의 반이 훌쩍넘어버렸고,
남이되버린지도 3개월이 채워져 가는구나.
시간 참 물처럼 잘 흘러가버리네
그동안의 나는 조금의 변화가생겼어

따뜻함만 존재할줄 알았던 당신의 마음
하지만 내게 차디찬 얼음같은 마음을 보여주고 난뒤
더이상의 집착도 돌이킴도.. 그만 두게되더라.

다행중 다행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생각은 많이 나.
그런데 억지로 지우고싶진않아.
전심으로 좋아했고 많이 의지했던건 사실이니까
그리고 내 자신한테까지 차가워 지고 싶진않아서

그렇게 확고하게 닫힌 마음 단칼에 끊어줘서인지
이제는 정말 내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더라
스스로 단단해지고 싶어서 마음 굳게 잡고
절대 연락하는일 없도록 해야겠다가
가장먼저 들었는 생각이고 그뒤로 당신과 연관되어있던
내 전화번호, 가슴아팠지만 바꿨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내스스로에게 많이 자책하고 되물어보고 백번천번 고민했지만 이게 최고 나은 결정인거같아 바꿨어.
바꾸고나니 좀 더 단단해지더라. 참 다행인거같아.
앞으로 더욱더 단단해질꺼라 믿어의심치않아 나는

사랑속에 상처입어 서로가 틀어져 버렸지만..
사람으로서 좋았던 당신, 그건 틀림없이 잊지못할거야.

이렇게 또 주저리주저리 내가 말을 하고
글을써내려가는거보니 마음이 온전치 못한가보다.

괜찮아, 잘 견디고 있으니까
힘듦이 찾아올때마다 이렇게 잘 극복할꺼야.

아무쪼록 아프지마.. 더운데 물 많이마시고
손목.발목 항상조심하고..

건강한마음.건강한정신.건간한몸
당신이 항상 강조하는것들이잖아.

말안해도 잘할꺼아니까
이제 걱정은 내몫이 아니야.

벌써 한시반이다.. 휴
자야겠다 나는

잘지내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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