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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Kg 29살 남자 다이어트 돌입!!!

다욧남 |2014.07.21 11:37
조회 406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은 아니지만 글을 쓰게 되네요..

자 바로 본론 가겠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지점. 91.6Kg

 

2년 전 결혼 하기 전에 12Kg 뺏었습니다.

 

그당시 27년 동안 살찐 채로 살아왔지요..

아!! 군대 들어갈때 당시 87Kg 이였지만 제대할때는 67Kg이였다는ㄱ.....

제대하고 다시 2년 사이에 불더라구요...

아 OTL 좌절모드 바로 들어갔죠.

 

결혼전 너무 뚱뚱한 나머지 89Kg에서 다욧 시작 했습니다. 결과는 77Kg까지 뺏구요...

키도 한 171.99999999999999.....................

라고나 할까요;;

네네... 키 작은거 알아요;; 그냥 사는거죠.. 결혼했으니 테클은 사양 할께요 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결혼하고서 살찌더군요...

지금은 말그대로 91.6Kg

와 정말 장모님께서도 살에대해서 언급 하시고.... 저희 집안에서도 얘기가 슬슬 나오고....

정말 살빼야 겠다는 생각이 들려고 하는 찰나...

회사에 다니던 동료와 얘기도중... 살에 관한 얘기가 나오고...

살빼기 내기가 시작됐죠... 물론.. 동기부여가 필요 했습니다.

살빼는데에는 동기부여가 최고거든요... 이전 결혼하기에 앞서 살을 빼야 어느정도 사진 찍어도 괜춘하게 나오니....

아무튼 비만인채로 살아온 날들...뭐 이래저래 생각 하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내기를 시작했으니 내몸 건강도 신경 쓰고, 내기에 이겨서 와이프한테 좋은 것좀 사줘야 돼겠다 싶어서 시작 했습니다.......

여기 판을 보니 다들 이별 아니면 충격을 먹고 살을 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와 다르게.. 충격은 먹지 않았으나.. 제몸 건강을 생각해서 빼기로 하였습니다...

뭐 내기 좋아하고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 제몸 하나 챙겨서 와이프 뱃속에 있는 아가랑.. 와이프랑 오손도손 이쁘게 살아가야 돼겠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그래서 내기를 수락 하였고, 다이어트 돌입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성과가 있을때쯤 한번씩 올리도록 할께요..

 

일단 저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게 중요 할꺼 같아서 실험 할 계획입니다.

1달동안 3.6KM 의 구간을 한번 왕복.. 뛰거나 걷거나.. 1시간 코스

 

일단 땀을 많이 흘리는게 중요 관건일 것 같아서 1시간 코스 정해뒀습니다.

이렇게 해서 1달간 체중이 빠지는걸 확인 할 계획입니다. 헬스장 안다니고 빼볼생각입니다.

결혼전엔 헬스장서 뺏지만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헬스장에 돈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 되는 1인입니다....^^; 확실히 헬스장이 잘 빠지겠으나...혼자힘으로도 가능하단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이어트 돌입 하시는 분들이 읽으셨을때 도움되는 방향으로 글을 써볼계획이에요...

^^; 살빼는거 무쟈게 힘든거 알고 있으니........ 힘내라는 한마디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확실하게 체중에 줄거나 그럴때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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