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퇴근하기 전에 목욕물을 따뜻하게 댑혀놓고 들어오면 무릎꿇은 상태에서 머리를 땅바닥에 조아릴 줄 알아야지 지가 먼저 처먹고 자빠졌어. 아니 아무리 시대가 달려졋다고 한들 기본 개념까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있네.
나 때만 해도 행동을 그렇게 했다가는 당장 시어머니가 문밖을 박차고 나와서 발로 걷어차고 그랬어. 그렇게 얻어맞고도 시어머니 사랑한다고 거짓말이나 살살 내뱉고 그랬지. 만약에 그러다가 말이야 숟가락 씻다가 '아이고 내 팔자야~ 남편 복 없는 여자는 자식복도 없다더니~~' 이러고 앉아잇다가 남자 귀에 들어가면 그 날로 끝나는 그야.
알았냐? 이 버릇없는 여자들아~ 남자와 시어머니한테 터지기 싫으면 기본 개념은 갖추고 살아야 하지 않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