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군대갔다온 대학휴학생입니다!ㅎㅎㅎ
그럼 본론적인 제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때는 대학교1학년때 입니다. 20살때였죠..ㅎㅎ
20년 동안 여자친구 사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좀 이상하죠..^^;;;)
그런데 제가 대학교 입학하고 오티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티를 갔죠.
그런데 거기에서 저는 x조였는데 y조에 이쁜 여자애가 하나있었습니다.
그 여자애를 보니까 다음 신입생카페에서 봤던 그 아이였습니다.
카페에서 봤을때는 그냥 "음...이쁘다."하고 넘어갔습니다.
오티때도 그냥 옆에 옆에 있어서 이쁘다 하고 넘어갔죠...
사실 저는 야간학생인데요...
제 생각으로는 오티라서 누가 누군지도 몰라서
"야간에는 여자애들도 별로 없고 그러니까 사귈생각을 하지말자..." 이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티때 저는 눈길을 그 여자애한테 주었지만 걔는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로 포기했죠....
그런데 첫 수업을 듣던날 제가 야간이라 야간수업을 듣는데 그 자리에 그 여자애가 있는것이었습니다..+__+전 놀랐쬬..ㅎㅎ 하지만 저는 속으로 "아~쟤가 원래 주간인데 이 수업만 야간을 듣는구나"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야간수업에 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쟤도 야간이구나..."하면서 속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3월달이 지나갔습니다. 그 여자애하고는 한마디도 못한채 말이죠...
그리고 4월달에서야 제가 그 여자애 싸이를 들어가서 말을 먼저 걸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알게됬죠...
그런데 친해지는 속도가 급속도로 빨랐습니다. 그래서 장난도치고 그렇게 됫었죠...
그리고 야간사람들끼리 친목으로 술자리를 하면 그 여자애하고 눈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1학년을 마친 저는 21살 5월 달에 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입대하고 나서는 저한테 편지도 안왔고, 연락도 안왔습니다.
물론 휴가 나가면 저도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있는 2년동안 그 여자애 사진을 붙여 놓고서는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 있을 동안 허튼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현재 23년 살아오면서 이상한 생각한적이나, 이상한곳 가본적도 없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나서 저는 제대를 했고, 어찌하다 보니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2년동안 그렇게 아무 연락이 없더니, 제가 나오니까 다시 연락이 되네요...
지금 고문받는 느낌입니다. 희망고문이죠...정말..3년동안 계속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지금은 너무 친한 그냥 친구일 뿐이라서 다른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 있다가, 다른 남자한테 가면, 웃으면서 응원해 주는 길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말 했다가 멀어지기라도 한다면....
이런말 하면 웃기겠지만...23년동안 여자친구 한번도 없었고, 여자손 잡아본 적도 없습니다.
이상스레 생긴것도 아니지만...제 업보인거 같네요^^;;;
어찌되었든..저는 그 친구가 좋은남자한테 갈 때까지 바라봐 줄겁니다. 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