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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뭐하러 하냐고??

파지주을껀가 |2014.07.23 00:56
조회 423 |추천 1
결혼 하신 분 들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씁니다 ㅠㅠ 이해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읽기 불편하신점 죄송합니다..

이십대 후반 인 여자입니다
제남자친구는
미남 은 아니지만 예쁜 미소에
성시경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는 남자입니다
첫만남에 외적인것에 반했지만
그외에 저에게 자상하거나 종업원같은 탄인에게 친절하고
술 담배 못하는 점들에게 더 빠졌구요
유머 코드 문화코드도 딱 맞고
자신만의 재능을 살린 직업을 가진
매력 적인 남자입니다

문제는 지금 이예요

전 습관이 월급 60% 이상 적금 해요
성격상 얻어먹기만 하는거 싫어
과거 연애는 늘 데이트통장을 썼거든요
그래서 오늘
남자친구에게 각 20만원씩 넣어서
40으로 한달 데이트 하자~ 했어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친에게 "적금 얼마나해?"
라고 물었더니
적금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생활 2년차인 남자친구이기에
아직 할상황이 아닌가 보다했는데
조금 더 대화를 하다보니
"적금할 상황이 아니야" 가아니라
"적금을 뭣하러 해~"
더군요
제 가치관에 있어선 문화적충격? 이였어요

집은? 차는? 결혼은? 애는? 노후준비는??
목구멍까지 궁금증이 차올랐지만
연애 일년도 안된 커플인데...
저런질문은 오지랖이라고 생각되어서 말았어요

그래도 걱정이긴해요..
제가 옆에서 도와주면 고칠 수있을까요?
설사 남자친구와 결혼 하게되었을때
제가 돈관리를 하면 해결이 될까요??

전 연애와 결혼은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냉정 해보이 겠지만
아니다 싶으면 연애를 계속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경험담 충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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