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의 톡이되다니!!!!
넘감사드림 ㅠㅠㅠㅠ
오빠한테 전화하니 안받아서 문자로 전화받으라니까 일 이렇게왔어요 그냥 비밀로 할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쓸게용 여러분 넘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은 방금 문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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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빠 24살임
어렸을때는 싸가지 없다고 느꼈는데 물론 지금도 싸가지가 없음
그런데 지금은 약간 츤데레끼가 보임
1. 오빠랑 내가 피자사러 걸어가고 있었음
오빠가 앞장서서 감
오빠가 말함 아는척하지마라
나도 ㅇㅇ 피차일반
이러고 걸어가는데 오빠친구가 오빠를 봄
난 무시하고 지나가고 있었음
오빠친구랑 오빠랑 얘기하고 있었음
나 휴대폰 보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내 옆을 쌩하고 지나감
울오빠 겁나 씩씩댐 저 새키 뭔새키 이럼
나한테 돼지새키 넌 곱게뒤지고 싶지가 않지?
이러고 친구한테 ㅂㅇ 하고 나랑 나란히 걸어가줌
2. 나 장염걸렸던 적이있었음
오빠가 돼지년 너 그렇게 처 먹을때부터 알아봄 이러면서 약올림
저녁에 죽먹고 방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밥하기귀찮다고 뭐시켜먹으까 치킨먹으까? 이랬음
엄마가 저 병든돼지 치킨시키면 분명히 달려들거라고 나중에 시켜먹자하고 오빠는 계란후라이 해먹음
3. 우리집에는 애완견 아지가 있음 아지가 오빠를 무지하게 싫어함 엄청 짖음
오빠가 이놈 저놈 주인도 못알아본다고 뭐라함
그날 저녁에 운동 다녀오면서 개 간식을 왕창사옴
먹으라고 던져줌 계속 던져줌
주면서 이놈은 먹을때만 좋지 스벌놈
결국 간식 다줌
기억나는건 일단 이게 끝임 ㅋㅋㅋ
마무리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