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를 다녀왔고요 대학생입니다. 여친은 저보다 누나구요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그 전 이야기들은 안하겟습니다. 요즘에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이 잦더라구요. 회식이 요즘따라 12시넘게까지 하고요. 솔직히 사회생활 이해하죠 근데 꺼림직한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카톡 프사 저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바꿔달라 했습니다. 근데 회사사람들 때문에 싫다고 하더군요. 그 일로 몇일을 사소하게 다투다가 제가 어느날 몰래 바꿧습니다. 여친은 모르고있다고 두시간뒤에 발견하고는 카톡사진 모냐고 바로 내리더군요 그러고선 남의 물건 맘대로 만진게 짜증난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카톡 프사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좀 고집이긴 하죠.. 곧 생일인데 생일 핑계로 생일 소원이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싫다고 하더군요.. 니가 사회생활을 모른다면서... 오늘 그래서 제가 프사 안바꾸면 너랑 당분간 연락 안할거라고 했죠 그러니까 이해해달라고 그러다가 결국엔 안하겠다고 해서 지금 연락을 서로 안하고 있습니다. 후.....
솔직히 저도 의심하기 싫습니다. 의심 할 여자도 아닌거 같고 .. 그런데 자꾸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회사에 썸남이 있는거같은생각이 왜 들까요... 아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 안하는걸까요 여친은... 프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