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5:19)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16:13~14)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성령을 받지도 않고 하나님의 깊은 것(비밀)도 모르고 자기 영감에 따라 자의로 말하는 목자는 아무것도 아니며
자기 자의로 말하지 않고 성령이 알려 주신대로 성경 안에 있는 것만 알려 주시고 특히나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는 자가 아니면 진리의 성령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만일 이런 자들을 마치 하나님이 보내신 아니면 주의 세우신 종으로 알고 믿었다면 예수님이 약속하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진리의 성령을 누가 맞이하여 믿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가 예수님의 약속대로 보내심을 받은 진리의 성령이라면 분명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믿을 것은 진리의 성령이 증거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뿐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것은 바로 오실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대신 오시는 것입니다.
오직 듣는 것을 말한다는 의미는 성령과 하나되어 예수님과 하나인 말씀들을 전하신다는 말이 아닙니까?
모든 목자들이 하나같이 높아져서 주의 세우신 종이니 성령을 받았느니 하면서 스스로를 높이고 성전에 앉아 자기 말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호도하고 자기를 하나님 같이 믿고 따르도록한 것이 아닙니까?
안하무인이 되어 오신 진리의 성령을 무시하고 핍박하고 온갖 말로 조롱하며 멸시하였으니 이들이 진정 하나님을 믿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인가?
돈과 권세를 등에 업고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의 영이 오늘날도 여전히 하나님의 성전을 차지하고 앉아 군림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