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안붙잡아줘서 고마워. 자기야

asdfhlk |2014.07.25 14:00
조회 3,453 |추천 17

니가 후회하기 시작했을 때 쯤이면,

이미 나에겐, 니가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이 되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시간이 빨리간다.

헤어지는 순간 너와의 톡 내용을 모두 지워버렸어.

매일 미련떨고 그거만 쳐다보고 있을거같아서.

잘한거같아.

이제 니가 막 보고싶고 그러지도 않고, 니 사진을 봐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시간은 정말 위대한것 같아

 

콩깍지가 벗겨진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나한테 너무 못했다.ㅡㅡ

사랑은 두근거림만이 전부가 아니야~

언젠간 나처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그리워질거야.

사랑은 그런거거든., 연기하는 건 언젠간 끝이 나.

 

넌 내가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줄 몰랐다고 했지?

널 가두면 가둘수록 도망가고싶다고 했지?

사소한 연애속에, 농담인듯 진담을 말하는 너였는데, 참 잔인했네.

 

나 혼자 널 사랑했구나.. 싶다.

그래 그 말을 듣고, 그동안의 모든 추억은 다 거짓이구나. 싶더라.

처음부터 넌 나랑 잘해볼 마음이 없었던것 같아.

난 늘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사랑을 했고, 넌 오늘만 날이 아닌 사람이었지.

그렇게 넌 갑이 되고, 오만해졌어.. 그래서 더 설레이는 많은 여자를

만나고싶었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 가라,

 

단지, 내가 너에게 하고싶은 복수는

너의 가장 가까운 평생친구를 잃게해주는 것.

동시에 너의 연인을 잃게 해주는 것.

두가지야. 내가 사라져줄게

 

이제 니 기준에 좋은 여자 만나봐

나에겐 확신을 줄수 없지만, 이제 확신을 줄수있는 여자 찾아보렴.

내가 먼저 이성적인 판단으로 너에게 헤어짐을 고했고,

잠시 후회하고 다시 널 잡았었지만 ..

다시 나 안잡아준거 고마워

 

잘살게.

굿바이. 

추천수17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