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 왜 집착하는가 >>
< 1. 숫자가 당신의 몸을 평가한다? >열심히 운동하고 살이 얼마나 많이 빠졌는 지 궁금해서 올라갔다가실망만 하고 내려오는 그런 상황 , 한번쯤은 다들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저 역시 처음엔 그렇게 했습니다.
헌데 여러분이 올라선 체중계는 몸의 무게를 나타내는 것이지 살 즉 지방의 무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살 이외에 근육, 뼈, 장기, 몸속에 흐르는 피의 양 등 의 총체적인 구조를 포함하는 것이 몸의 무게입니다.
한 예로 A라는 여성의 몸무게가 50kg 했을 때,식단조절과 운동을 했다고 가정하고 한달정도 병행했다고 하겠습니다. 근육운동을 했을 수도 있고 뛰기나 걷기 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달 뒤...여러분은 여기서 운동을 했으니 살이 빠진다는 전제하에 체중계에 올라갈것입니다.
허나..살은 빠지지 않고 몸무게가 그대로이거나 증가했을 때...
여러분은 실망과 좌절이 아닌 생각과 반성을 해야 할 때입니다.
여기서 A 는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몸에 구조가 바뀐다는 걸느껴야 합니다.
운동하기전의 몸무게랑 운동하고 난 후의 몸무게는 바뀌지 않았겠지만몸속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운동하기전 : 몸무게 50kg = 지방의 무게:30kg + 근육의 무게:20kg운동하고 난 후 : 몸무게 50kg = 지방의 무게 25kg + 근육의 무게: 25KG
위의 운동하기 전과 운동하고 난 후 의 몸무게는 같지만운동을 통해서 우리 몸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이 증가했을 수도 있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에너지를 소비하는데 그에 따른 영양소가 증가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긍정적인 몸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것이 인바디 측정 외에도 다양한 측정방법이 있습니다. 체중계는 쉽게 말해 몸의 무게입니다. 절대 살의 무게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나 인바디나 그 이외의 다른 측정방법 역시 수치로 나타내지만 우리 몸에 모든 걸 설명해주기란 어렵습니다.
결론은 숫자는 여러분의 몸을 평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의 몸을 평가 할 수 있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눈 입니다.
< 2. 숫자로 근력운동하지 마라 >
여러분들 근력운동 하시면 몇 개 씩 몇 SET 이렇게 하실것입니다.헬스장에서 몇 몇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이런 애기를 합니다. " 난 복근운동할려고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500개씩 한다.누구는 천개씩 한다. 누구는 40분씩 한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어떻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근육에 자극, 즉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근력운동은 많이 한다고 해서 효과를 보기보다는근육에 얼마나 자극을 주느냐는 것이 관점입니다.
헬스장가면 트레이너들이 정확한 자세를 요하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윗몸일으키기 같은 경우 1.정확한 자세 2. 복근에 집중하여 근육에 자극, 즉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윗몸일으키기 하다보면 배에 통증이 오는데 이 통증이야 말로 근육운동의 의미라고생각됩니다.찢어질듯한 고통이야말로 근육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복근운동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은 스쿼트 역시 정확한 자세와 근육에 자극을 줄 수있도록 천천히 하되 그 고통을 견딜수 있을만한 정신력으로 임해야 된 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근력운동은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1개를 하더라도 정확하고 근육에 자극을 줄수 있도록 천천히 하는 것이 근력운동입니다.
1000개 하려고 LTE급으로 빨리한다고 부정확한 자세로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운동하는 자세에 집중하며 연구하는 것이근력운동입니다.
솔직히 근력운동은 편하게 할려면 안하는 게 낫습니다.근력운동은 고통을 수반해야 하며 그 고통이 곧 아름다움을 나타 낼 수 있습니다.
< 3. 작심삼일? >
제가 다이어트 할 때 당시 정말 작심삼일로 운동끝내는 게 일 수 였습니다.운동도 하기 싫었으며 하는 도중에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포기도 몇 번 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정말 사람이 궁쥐에 몰리면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거는 다이어트에 도움될지도 모르겠지만 .
제가 다이어트 할 때는
' 선포'
를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몇KG을 못빼면 백만원씩 주겠다. "
결국 저는 정말 살 열심히 뺏고 그 누구에게도 백만원을 주지 않았습니다.
쥐가 궁쥐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듯이 저 역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다이어트가 의지로 했다기보다는 궁쥐에 몰리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라고 농담삼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다이어트의 큰의미는 살빼는 것이 아닌 몸을 관리한다는의미가 더 가깝습니다. 언제까지?관속에 들어갈때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