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일은 오보로 점철된 기간이기도 합니다.
참사 당일 ‘전원 구조’ 오보는 순간적인 오보였을지 모르나 이후 대대적인 구조라는 보도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오보였습니다.
이후 이어진 숱한 오보와 부적절한 보도들은 그야말로 100일간의 ‘보도참사’를 이어왔습니다.
‘유병언 밀항설’도 오보였고, 국정조사와 특별법을 둘러싼 정치권 소식들은 정치 공방 정도로 그 의미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강신혜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4일자「프레지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