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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토록 이기적일까요?

한살 연상녀와 약 100일 만나다 헤어졌습니다.
동생같아 더이상 설레이지 않는다고 그 친구가 말했고 
만나는 내내 마음이 떠난 티가 났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 친구를 대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헤어지게 됬고 저는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 2시간걸러 회사까지 찾아가고
어제는 집까지 찾아가서 부모님 계신데 데리고 나와서 만나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왔습니다.
설레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데 어떻게 만나냐고 윽박지르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억지부리고 만나달라고 하다 점점 싫어진다는 말에 바로 보내주고 혼자 왔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카톡 보내놓고 방금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부모님이 언짢아 하시지 않냐고 또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그 친구는 시간좀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가라고
했지만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당장 지금 너무 힘드네요 살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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