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맘들 새해목 많이 받으셔용....^^*
다들 떡국 많이 드시고..건강하시져...^^*
저 기억하시나요....꽁꽁임니당....
오늘 드디어 병원에 다녀왔는데요...7주 됐네요..아가크기는 아직 6주정도 된 크기구요..
그래두...심장소리듣고 검사 할꺼 다하구 왔슴당...
휴....아무리 생각해도...처음에 검사하는 비용은 정말 대단해요~~~
11만8천원내구 왔더여.....도데체 왜!! 자궁암 검사나 모시기 돈 많이 들어가는 검사들은 왜
의료비혜택이 안되는지...그쵸...^^
직장다니는터라(서울로 왕복 3시간 거리..헉헉) 따로 보건소는 시간낼틈이 없을것 같애서...
오늘 병원에 갔었거든요...저는 집이 안산인데 안산에 좋은곳을 찾다가..(여기 글도 올렸었구여..)
어떤 맘께서 한대역쪽 BM산부인과가 좋다고 하셔서 다녀왔거든요...참 좋네여..
우리 첫째 아가때는 산모수첩만(그땐 강릉이었어여..)주셨는데 A4크기의 책도 주시더군요..그게 모냐면 육아일기 쓰는거 있잖아여...그거 더라구요..예쁘게 아주 잘되어있던데..오늘부터 둘째는 꼭 써야징..호호호...첫째 떄로 쓰려고 했는데 그냥 일반 일기장에 쓰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이번에는 잘 해봐야지용....호호호..제가 뚱뚱해가지고 걱정도 참 많았었는데..의사샘은 아무런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운동 조금씩 하면서...아기 순산하자고....살문제는 그때 아기 낳고 그때 생각해서.
예전으로 돌아가자..하시더라구요..어찌나 자상하시던지...정말 좋았슴당...
간호사 언니들도 자상하구....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좀 많아서 쫌 기다린것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당..
세상에..그사이 살이 더쪘더라구여...^^; 큰일입니당...나름대로 입덫도 하고 그러는데 왜찌는징...휴..
암튼 제 목표는 지금 이 살에서 배만 불러오는겁니당..더이상 찌지않구...헤헤헤..
그리구 둘째 낳고는 꼭 예뻤던 처녀적 시절로 돌아가야 겠죠..^^*
제나이 이제 24밖에 안됐는디..^^* 결혼을 참 일찍했져..^^*
아~~~오늘은 제수다가 넘 길었네여.......아기 심장소리 듣고오니 기분이 좋아서리..~~
헤헤헤...그럼 열분 모두 즐태하시구여....넘넘추운겨울...감기 조심하시구..건강하세여....^^*
아 근데 한가지만 여쭤 볼께여..
그 풍진항체라는거 초등학교때 주사맞은것도 효과 있는건가여?
오늘 의사샘이 첫째 가졌을때 풍진항체는 잇었냐고 물으시는데....그냥 정상 이라고만 알았지.
항체가 있는게 정상인지 없는게 정상인지...알지를 못해서...머뭇머뭇하니깐 그것도 검사하자구 했거던여...풍진항체가 없어도 정상이라고 하시는 의사샘도 있구..다 틀리다구.....
저도 역시..검사 받구 오니 이것저것 걱정이 많네여...^^; 일주일까지....걱정됩니당...^^
열분...건강하시구...저도 또 틈틈히....올릴께여...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당..
율무차가 안좋다는것도 첨 들었어여..오늘....ㅋ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