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내일은
바로 중복 입니다.
그래서 오늘 미리 삼계탕을 해먹었어요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을거니까
아
봄 사랑 출근말고
네이트판에는 사진 파일 하나당 2MB...4대강?
총 2000KB밖에 못올려서
급 급 사진사이즈 줄이고 품질 떨어트려서
용량을 줄이는 바람에
사진 품질이 훜 갔네요 훜
원래 닭은 1인 2닭 입니다.
닭치고 두마리를 준비하세요
<계랑스푼 계량컵 기준>
1T = 15ml
1t = 5ml
1/4 = 1ml
1컵 = 200ml
- 준비물 -
영계 2마리(약1500g)
찹쌀 한컵
대추 10개
통마늘 12개
인삼 4뿌리
황기 6~8개
인삼 황기 대추를 잘 씻는다.
찹쌀은 미리 물에 불려놓는다
170이 안되는 내 친구키도 물에 불릴수 없을까
삼계탕용 닭은 내장을 잘 씻어서 꽁지 떼낸다.
뱃속에 찹쌀과 대추를 넣고 다리옆 살에 빵꾸를 내서
다른쪽 다리를 넣어서 섹시하게 꼬아준다.
냄비에 닭과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서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50여분간 푹 삶아줍니다.
삼계탕 만드는건 사실 별거 없습니다
닭 부위중 가슴살이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화가 나거나
풀이 죽어있는 남자를 달래줄때도
역시
요즘 정말 너무너무 더워요
아직 8월달도 안된건데
이 저질몸매 통통배 때문에 벗어제끼지도 못하겠고
팔뚝에 근육이 음스므로 이제부터음슴체는무슨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시려고 했는데
"난 도도한 도시인듯 도시아닌 도시같은 동네 남자니까
샷을 추가해서 마실꺼야" 했는데
이럴수가 샷을 너무많이추가했어
이러다 흑형 되겠다 싶어서
<아메으리카노>
사실 그냥 조금 버리고 물을 더넣던가 하면 되는데
"이건 사약이야" 하며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까
냉장고에 넣어두고
블루베리요거트 스무디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준비물>
아이유같이 상큼한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를 만드려면
그건 방법이 없어요.
왜냐면 블루베리가 상큼한 맛은 아니잖아.
암튼 준비물로는,
요거트가루 크게 3스푼
우유우유 100미리
얼음 15개
그리고
나는 블루베리를 사랑한다
정말이지 난 블루베리가 되고싶다
하면은 저처럼 저렇게 많이 넣으세요
원래는 한 다섯알 정도면 적당합니다
우유를 하도 좋아해서
100미리 따라놓고 조금 마시다가 다 마시고
또 마시고
다시 따르고 또 마시고를 세번반복
나 정신병있는건가
요거트가루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있습니다.
카페에 가도 있구요
전 투X썸플레이스껄 샀어요 (헠)
블루베리는 사실 씻어서 물기를 말린후에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
저번에 꼬쓰뜨꼬(광고효과방지)에서
내 머리통만큼 사왔는데
냉동실에 얼려놓고 한주먹씩 꺼내먹어야지 했는데
몇주먹 꺼내먹으니까
내주먹이 너무커서 하루만에 다먹었네요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믹서기에 다같이 넣고 돌려주는데
맨아래 블루베리
그리고 요거트가루
얼음땡
우유
이런 순서로 넣어주는데
사실 의미없어요
어차피 다 갈릴테니까
<완성>
블루베리 대신 복숭아 넣으면 복숭아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 대신 키위 넣으면 키위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 대신 양파 넣으면 양파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 대신 고추 넣으면 고추요거트스무디
하....
더운데 ㅈㅅㅇ
본 글쓴이는 인터넷실명제를 지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