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ㅎㅎ
모바일이라서 오타가 많이 날수도 있습니다. 해석은 셀프입니다.
우선.. 글 제목을 보면 알수있듯이 이웃집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주택인데 골목에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옆건물과의 거리가 1미터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옆건물에 사는 부부와 아이가 있는데(1명으로 추정, 남자)
그 부부가 아이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고 매번 오냐오냐하면서 키워서 그런지
기세등등해진 그 남자아이의 땡깡부리는 소리가.. 정말 장난 없습니다.
처음에는 건물이 가까워서 좀 크게 들리나보다하고 말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점점 커지고 제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그 아이만 그런게 아니고 그 부부께서는 공간개념이 없으신 건지
매일 대놓고 창문열고 큰소리치고 심지어는 집에 손님들까지 초대..
오늘 상황이 딱 그랬습니다.. 지금도 우는 소리나네요.. 하하..
제가 소음에 남들보다 예민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희 가족들도 대부분 비슷한 생각인거 같고..
제가 한번은 농담반 진심반으로 저 사람들 신고 못하냐고 언니에게
물었지만 생활소음이라서 신고는 어렵다는 답을 들었네요..
건물 간격이 좁아서 소리가 크게 날수도 있지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까라는 생각드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하지만 제 입장이 되보시면 얼마나 이 소음이 감당안되는지 아실겁니다. ㅠㅠ
소리가 잘 울리는 밤시간대, 쨍쨍한 낮시간대.. 시간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꿔 말하면 건물 간격이 좁으니까 밤시간대만이라도 어떻게
조용히 지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스트레스 푼다는 식으로 막 적어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글 내용도 이상해보이겠지만 읽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