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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첫소개팅

평범한녀자 |2014.07.28 00:44
조회 558 |추천 0
평소 판을 즐겨 읽는 녀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보는건 처음..

일단 내 나이 24 직장인.
제목과 같이 6년동안 연애를 안했음
주변에서는 남자친구가 없는걸 신기해함

하지만 나는 아무나 만나고 소개받는걸 싫어함.
사람만나는데 있어 아주아주 신중함
그러다보니....
6년이란세월동안 남자친구가없음
좋아한다는 사람은 많았으나
내겐 그이상이될수 없는 사람들이였음.....ㅠㅠ

그래서!!!!!!
기필코 이젠 오픈마인드를 하고
소개받아보기로함

내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소개남 때문임
직장도 번듯함 차는 외제차를 탐 나이는 30
나와 나이차이가 많지만 현실주의라 여념하지않음

사건은이랬음..
밥을 먹고 맥주를 간단히 한잔했음 이게끝임
그런데..대화를하며 이상한 기운을 느낌

피곤해서 집을 간다고 하니
재워준다고 함
단칼에 싫다고 했음

자기를 못믿는 다고 하는거임
속으로(ㅇㅇ..맞아)라고 했지만
"그건 당연히 안되는거지"라고했음

그러더니나에게 혼전순결이냐고 함ㅡㅡ
어떻게 만나자마자 이런얘기를 서슴없이 함?

일단 난 여자고 여태남자가없었으며
꼭혼전순결은아니지만그럴수있음그게좋을꺼같다
라고 했음...

그러더니"그럼내가더기다려야겠네" 읭????
뭘기다리지..사귀는사이도아니고
이제막만난사이인데

그러더니 급키스를두번을 함
사귀는사이도 좋아하는사람도 좋은감정도 아닌
타이밍에 당한것만 같은 이 상황...

너무수치스럽고 한마디로 더러웠다........

소개팅을원래좋아하지않지만
이제야열린내마음이
이렇게황당하고매너없는소개남으로
최악의날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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