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첫 방학을 지내고있는 대학생이에요.
방학이라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용돈벌이라도 하려고 패스트푸드점 알바를 시작했는데 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동안 받았던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니까 감당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거기다가 점장님까지 스트레스를 너무 주셔서 결국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얼굴을 뵈고 얘기할 용기가 안 나서 잘 못 된 건줄은 알지만 매니저님께 전화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오늘만 나와라, 이렇게 갑자기 전화로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더라구요..
뭐, 여기까지는 그냥 제 얘기였고.. 그렇게 하고 나서 카톡 친구목록을 보고있는데 원래는 프로필 사진도 설정 안 해놓으시고 상태메세지도 안 해 놓으셨던 매니저님이

이렇게 설정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제가 너무 신경쓰고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제가 그렇게 전화드리고 나서 이렇게 바꾸시니까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어요ㅠㅠ.. 저 자음이 무슨 뜻일까요.. 자음때문에 잠이 안 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