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없는 헬로우 모바일.
불만접수를 완전 무시한다.
2013년 6월말경 핸드폰을 바꾸면서 10년이상 쓴 내 번호도 같이 변경하였다.
타인이 사용하는 번호보단 내 번호 오래오래 쓰는게 더 좋긴한데...
그래도 신랑과 뒷번호를 맞추면서 오랜 번호를 버리게 되었다.
그 후로 간간히 전에 사용한 사람들을 찾는 전화와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
전주인이 번호를 완전 쓰래기같이 사용한거다....
헬로우 모바일을 이용했나본데 연체금액이 50만원돈 되었다.
그 연체문자가 나한테로 자꾸 날라오는데 언젠간 전화하겠지...그럼 핸펀 주인이 바뀌었어요~
라고 친절하게 말하고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겠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문자만 날라오지 전화한통없다.
참 이 부분도 어이가 없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를 했다.
내가 이번호로 변경한지 일년이 지났고 난 그 전주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문자받기 불편하니 안보내주었으면 좋겠다.
네넹 고객님~담당자가 전화드릴겁니다~
하더니 그날 전화 안오드라.
다음날 저녁에 전화가 와서는
고갱님~고갱님의 번호는 이미 여러사람이 거쳐 사용한 번호이므로 이미 고갱님만의 번호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 사용자가 이 번호로 계약을 했으므로 저희는 이번호로 계속 문자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받기 싫으시면 고갱님이 차단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지랠!
이게 말이 된단 말인가!
이미 난 이 번호를 kt를 통해서 계약을 했고
그 전에 대한 내용들은 나하고는 관계가 없거늘 왜 내가 타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피해를 봐야 된다는 것인가?
내가 그 전 **을 잡을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다음날도 문자는 또 왔다.
또 전화해서 따졌고 또 담당자가 전화준다면서
전화가 안왔다.
일처리 참 잘한다.
담당자라는 인간은 전화 안하고 내가 홈페이지 게시글에 따지니
그거 확인하고 며칠뒤에 전화하나가 별도로 왔다.
그여자도 완전 어이없었다.
뭣때문에 글 남긴지도 모르고 전화해서는 막 다짜고자 내 이름과 민증번호를 대라며
그래서 내가 왜 그걸 대야 하느냐 하니 뭐 핸드폰 고객 조회가 되야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름만 우선 얘기해주니 자기네 고객이 아니라며...
아니 나 니네 고객 아니고 전주인이 니네 고객인데 자꾸 나한테 문자와서 글남긴건데 뭔소리하냐니까
잠시만 기다려달라며~음악 틀어주더라....
근데 이게 장난하나...난 근무시간이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받을 생각을 안하더라.
미친...그럼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하던가...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다.
그러니 바로 전화오더니 전화가 끊겼단다.
내가 끊었다. 지금 장난하냐. 나 근무시간인데 지금 몇분째 대기중이 무슨말이냐. 따지니깐 어영부영 넘어가더니
담당자에게 이 이야기를 전달하겠단다.
그래서 그럼 전화를 주는거냐 하니까 그건 아니란다.
뭐야 이게...
그래서 그럼 전화안주면 내가 문자받는 일에 대해서 해결을 해준다는거냐 하니까
그것도 아니란다.
그래서 그럼 뭐하자는 거냐. 담당자가 그럼 일이 어떻게 된다 어쩐다 이야기를 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럼 전화 드리게끔 하겠습니다~이지랠.
내가 전에도 전화준다하면서 안주고 이러드만 이번엔 꼭 전화달라하니까 알겠다고 대답하더니
영원히 전화 안왔다....
문자도 한동안 뜸했다. 한달정도?
그런데 오늘 또 문자가 왔다.
아....미친...
또 전화했다. 따졌다. 전화받는 분은 첫대면이니 당황하겠지만
난 여러번이라서 솔직히 좋은소리가 나올 수가 없었다.
막 짜증내버렸다.
무슨 대기업이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는지..
이런건 어디다가 고발해야 되는건가?
완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더 쌓이게 만든 주된 요인은 전주인이다.
그인간은 아직까지 내 번호를 지차위에 올려놓고 다닌다.
아..이런 또라이 어쩜좋지.....
어느지역 사는 삐인지..진짜 막 욕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