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급급급)))귀여운 아깽이 사랑으로 데려가실 분! 제발 봐주세요!

푸딩이언니 |2014.07.28 13:47
조회 2,487 |추천 7

 

 

안녕하세요 일단 분양글... 원래 여기다 올리면 안되지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지금 너무너무 급해서 ㅠㅠ

이해 부탁드리며 욕 하실 분, 태클- 정중히 사양드리며!

정말정말, 관심있고, 사랑으로 이 아이들 키워주실 분만 연락 주세요!

 

일단 저는 대전에 있는 27살, 4살 된 아주아주 귀여운 푸딩이라는 고양이를 키우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사람 회사원 입니다.

제가 지금 공업사 쪽에서 경리 업무를 보고 있는데,

저희 손님 중 한 분이 너무나 귀여운 아깽이 두 마리를 거의 떠넘기다시피ㅜㅜ

키워보라며 남겨주고 가셨어요.

제가 받은건 아니고, 저희 현장 분 한 분이 거의 반강제(..)로 받으신거 같은데,

그 분도 고양이를 키워보신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우시고,

집에 데려갈 여건은 안 되는거 같아 임시로 저희 회사에서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 무책임하지요 네... ㅠㅠ 여러 사연이 얽혀 있는 듯 해요.

지나간 일이고 아가들 분양이 급선무라 무책임하게 아가들 데려온 것에 대한

욕은 속으로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부끄럽게도 고양이 까페같은 커뮤니티 모임은 하지 않고,

(동물병원과 직접 상담하고 애견용품점 사장님과 친해서 정보는 그 쪽으로 다 듣습니다.)

어디다 분양을 해야할지 몰라 급하게 가입했지만, 너무 까다롭더군요.

물론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가들이 좋지 않은 환경이 있는 중이라 빨리 좋은 분에게

분양을 해주어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여간 급한 일이 아니네요.

혼자 발 동동 구르다가 급하게 생각난 곳이 여기라 이리 글을 올립니다.

아가들 상태는 1개월 조금 지난 듯 하고, (데려오신 분도 정확히 모르신다고 합니다.)

잘 뛰어놀고, 너무나 활발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너무나 이쁜 아가들 사진 투척 합니다!

 

 

 

 

 

 

 

 

사진 그지(...)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폰카인데다가 제 사진 실력이 너무 거지라 이쁜 아가들 미모를 못 담네요ㅠㅠ

정이 들까봐 무서워 이름도 붙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이 들고 있어서 분양보낼때 마음이 아프기는 하겠지만...ㅠㅠ

둘 다 여자아이구요,

연한 색의 아가는 생김새만 봐도 너무 이쁘지요?

심지어 애교도 많고 사람을 크게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저 본지 몇 시간만에 아이컨택하며 미요~하고 다가와주는 녀석입니다 ㅠㅠ

갈색 털의 아이는 조금 경계심이 많아요.

근데 정말 도도한 눈빛이 크아 ㅠㅠ 제 맘을 들왔다놨다 요물입니다.

그래도 사람 손길 안 무서워 하고 얌전하고 너무너무 이쁩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제가 키웠으면 좋겠지만

어마마마의 어무무시한 반대로 ㅠㅠ 제가 데려가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알지만, 정말 매력 넘치고 강아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디 이 아이들, 사랑으로, 애정으로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돌봐주실 분은

주저말고 저에게 쪽지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두 녀석 다 데려가실 분이면 좋겠습니다만 ㅠㅠ

( 두 녀석이 사이가 참 좋아요 ㅠㅠ )

두 녀석는 무리지만 한 녀석이라도 최선을 다해 키우겠다!

멋진 자세입니다, 연락주세요 ㅠㅠ

참고로 쪽지는 정말로 키우실 의향이 있는 분만 주시고 장난 절대적으로 사절입니다.

얼른 좋은 분에게 분양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너무 간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실된 내용의(!) 쪽지를 주시면 뭐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도 기꺼이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에 말씀 드렸다시피 저와 아가들 대전 거주 중입니다! 유념해서 연락주세요!

분양되면 분양되었다 추가 글을 올릴것이고,

혹시나 이상한 낌새(...)가 있다면 전 가차없이 그 분 아이디 쪽지 내용 전부 다 공개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장난, 나쁜 의도로는 연락주지 마세요.

저 아가들과 함께 할 복 받으신 집사분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ㅠㅠ

판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부디 연락주세요!!ㅜㅜ!!

 

 *******************************************************************

 

+ 추가)))

이거 쪽지 어찌 보내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릴게요!!!!

카톡 아이디, 메일 주소, 네이트도 하니 메신저도 괜찮습니다.

남겨 드리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추가 + 추가))) 2014.7.29

연한 코트 입은 아이, 좋은 집사님을 만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이 더운 날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셔서 너무 좋아하시며 데려가셨습니다.

좋은 집사님을 찾아가 저 역시 너무너무 기쁘고 다행스럽네요 ㅠㅠ

부디 사랑으로 무지개 다리 건널 때 까지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잘못 표기한게,

둘 다 여자아이라고 했는데 노란 아이는 남자아이 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ㅠㅠ

양해 부탁드리며 부디 노란 아가와 함께 해주실 집사님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