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이비종교에 다녀온것같아요토요일에 친구만나러 시내가는데갑자기 어떤여자분이 저한테 와서 뭐라햇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조상님들이 너무 배가고프고 좋은곳으로 못가신것 같다고 와서 술한잔만 따라드리면 안되냐고30분만 시간내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저를 데리고 어떤 집으로 갔습니다딱히 많은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만원정도로 상에 올릴 술이랑 과자같은거 사서요새 무슨 꿈 꾸는거 없냐고 하고 많이 외로우셧죠 그러기도하고 막 친절하게 인생상담? 같은거해주더군요 제가 궁금해서 혹시 머하시는 분이시냐고 그랫더니 머리안깎고 옷만 안입엇지 스님 비슷한거라고 했습니다.
조상님이 술좋아하셧냐 뭐 이런거 얘기하다가 정성을 드려야한다면서 제사? 비슷한거 했습니다다른방에 가서 드렷는데 방에 조상님들 다모여있으니까 딴생각 하지말고 조상님들 좋은곳 갈수 있게 빌어드리라면서 계속기도하라고 했습니ㅏㄷ.
한지에 한자로 막 뭐라적혀있고 한복으로 갈아입고 절하고 왼쪽구석으로 손모아서 인사하고 정면으로 일어나는 절도하고 중간 왼쪽 오른쪽 순으로 네번씩 절한것같아요그러고나서 음복처럼 음식 다 한개씩 먹으라고하고 술도 마시라고 하고 그랫어요다음날도 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갓는데 제일 공부 많이 하신분이라고 소개시켜주고 제 전생은 스님이기도 했고 뭐다른거였기도했고 한다는데 제가 정성드린거나 이런분을 만났다 이런거 말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면안된다고 부정탄다고 하더라구요.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오늘 기도하는날이라고 5일마다 기도한다고 기도하고 가면안되냐고 하길래할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보기엔 제사?비슷해보였습니다.
또 다음날 오라길래 갓느데이번엔 본격적으로 절 포교같은걸 하려는 모양인지 여자는 안 내 자에 닦을 수자를 써서 내수, 남자는 바깥 외 자에 닦을 수 자를 써서 외수 한다면서 절 내수라부르고 하늘?천국?같은데를 자기네들은 신명?인가 그걸로 부른대요그리고 먼저 공부한사람은 선각, 배우는사람은 후각이라 부르고 선생님 처럼 님을안쓰고 선각이요 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척? 이랑 업 이런말 되게 많이했고 한자도많이알고 사주팔자 이런거 공부한사람 처럼보였습니다그리고 공양미 드려야댄다고 돈없는거 알지만 조금씩 모아서 돈갖다주면좋겟다고 했구요
책상위에 녹명지쓰는법같은거 적혀있는종이 있기도햇어요이사람들 머하는사람들일까요? 대순진리회랑 겹치는 단어가 많던데 그사람들일까요?